190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9.05 (화)
‘사드 배치’ 발표 후 첫 한중정상회담..‘사드 반대’ 중국, 설득 가능할까? - 이승재 기자 “이전 정상회담 비해 무거운 분위기” - 청와대 “한중 정상, 사드 문제 직접 얘기 처음..진솔한 대화 성과” - 시진핑 “사드 부적절 처리, 지역분쟁 격화” - 홍현익 “오바마 의전 논란? 미 언론, 대선국면이라 더 민감” - 안정식 기자 “미사일 발사, 중국도 막을 수 없단 의미” 이정현 당 대표, ‘朴대통령 홍보수석’ 꼬리표 뗄까? - 조해진 “이정현, 연설서 파격적 발언.. 행동으로 옮겨야 국민·지역 화합 열매 결실 맺을 것” - 백원우 “이정현 연설, 정치권 위한 연설..홍보수석 논리 정도의 발언에 실망” 화제의 ‘뉴스 브리핑’‥단체 채팅방 험담도 ‘모욕죄’? -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단톡방 뒷담화도 모욕죄 해당 - 법원 “단체 대화방에서의 험담..다른 사람도 봤으니 공연성 인정” - “살려주세요” 4층 난간에 매달린 아이..1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 -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달원 울린 소녀의 편지 “정치에서도 성공 신화 쓰나?”..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양향자 “고도원, ‘꿈 너머 꿈’이 무엇이냐 물어..이타적인 삶 살겠다고 결심” - 양향자 “첫 입당 후 문재인과의 만남..함께 해야겠다고 생각” - 양향자 “호남, 집권가능성 높은 더민주 선택할 것“ - 양향자 “입당 기자회견에서 눈물..어려웠던 시절 생각 많이 나“ - 양향자 “30년 간 없던 길 만들어..유리천장 깨는 것 어려웠다“ - 양향자 “호남 변화의 상징적 의미로 공천.. 어렵지만 선거 치러야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