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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여야 3당 대표 회동‥북핵 막을까?
- 김우석 “여야 대표 뜻 모으기 어려워‥
         안보 중심 합의로 국민들 안심시키는 것이 목표”
- 윤태곤 “야당, 반대 입장 밝히되 용인까진 할 듯”
- 김우석 “북한 체계 무너진 후 그 다음 해법이 없는 것도 문제”
- 윤태곤 “박 대통령, 북핵에 더 이상 방안 없어 답답한 상황일 듯”

북핵 실험에 힐러리 ‘건강이상설’까지‥요동치는 美 대선 
- 힐러리, 폐렴·탈수로 9·11 추모식서 다리 절며 중도퇴장
- 트럼프 “클린턴, IS 대처하기엔 스태미너 부족”
- 힐러리 캠프, 건강이상설에 “말도 안 되는 음모론”
- 힐러리·트럼프, 북한 5차 핵실험에 중국 역할론 강조 
- 북한 5차 핵실험‥트럼프 “외교 실패” VS 힐러리 “추가 제재”
- 김현욱 “트럼프, 한반도 정책 프레임 갖고 있나 의심스러워” 

화제의 ‘뉴스 브리핑’‥감동의 리우패럴림픽
- 시각장애 유도 선수 최광근‥금메달만큼 빛나는 ‘금빛 프로포즈’
- 의료사고로 모델 꿈은 좌절됐지만..서수연, 여자 탁구 값진 은메달
- 세 살 배기 굶기고 때리고‥반 년간 200차례 ‘어린이집 학대’
- 택시기사 노린 ‘발목치기’‥약자만 노린 ‘폭행 절도’

대통령의 ‘말과 글’‥윤태영 전 대변인이 꼽은 ‘노무현의 연설’
- 윤태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원고 구술 받아 대필하면서 매력 느껴”
- 윤태영 “노무현 전 대통령, 일거수일투족 기록 원해‥업무 수첩만 5백 여권”
- 윤태영 “부끄러운 역사 청산하자는 연설‥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 담겨”
- 윤태영 “노무현 전 대통령, 日에 분명한 입장 밝히려 연설문 직접 써”
- 윤태영 “노무현 전 대통령, 대화와 타협 위한 토론 많이 해”
- 윤태영 “노무현 전 대통령, ‘친필 메모’ 주며 한 글자도 고치지 말라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