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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대 최강 규모 5.8’ 지진에 전국 흔들
- 전문가 “이번 지진, 진앙지 깊어 피해 적어.. 
          일본서 5.0 지진 표층서 발생해 5명 사망”
- 현장취재기자 “진앙지 차로 5분 거리 마을, 
                두부 으깨진 듯 주택 대부분 벽·기와 무너진 상태“
- 현장취재기자 “피해 상황 둘러보던 중 여진 발생해 가구 추가 붕괴도 목격“
- 현장취재기자 “피해주민, 추석 맞아 고향 찾을 가족 어찌 맞을까 고민“
- 전문가 “부산 개미떼, 시간차·거리차 보면 지진 관련성 희박“
- 전문가 “지진 전조현상, 일률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예측하기 어려워“
- 일본 특파원 “일본 지진 발생시 탁자 밑에 숨고 여진 끝난 뒤 건물 밖으로”
- 일본 특파원 “지진 대피 요령 ’밀지 말고 뛰지 말고 말하지 말라‘“

‘지진 안전지대’ 한반도..지진 공포에 '‘덜덜’
- 전문가 “판 내부에 있어도 규모 7.0 지진 가능“
- 전문가 “한반도에서도 규모 7.0 이상 지진 발생 가능성“
- 전문가 “신고리 등 최근 건설 원전은 강화된 내진 설계 적용“
- 삼국사기에 경주 지진으로 100여명 사망 기록
- 지진 규모, 0.1 올라갈 때 강도 1.4배 증가

모병제로 대선 어젠다 선점?..남경필 “대한민국 정예 군대 필요성“
- 남경필 “안보 위기 증가..대한민국 안녕에 대한 문제 인식“
- 남경필“"2020년 이후 인구 감소..군 전력 유지 불가“
- 남경필 “모병제, 대한민국 정예 군대 만들자는 의미“
- 남경필 “위기에 얼마나 잘 대처하는가의 문제..모병제 채택 여론 절반 넘어“
- 남경필 “정예강군-전력증강-동원예비군의 실질화 필요“
- 남경필 “국방비 예산 증액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
- 남경필 “모병제, 흙수저들에 군대 안 갈 자유 줄 것“
- 남경필 “내년 대선에서의 토론 주제 던지는 것..대선주자로서의 역할은 고민“
- 남경필 “핵무장론, 현실적으로 어려워..가까운 아태지역 내에 전술핵 배치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