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9.20 (수)
북 ‘수해 복구 지원’‥하나? 마나? - 전원책 “북, 대북제재 불구하고 태도 변화 안 보여‥‘수해 복구 지원’ 안 된다” - 김근식 “인도적 차원서 순수한 지원 해야‥북한 주민들에 죄 없다” - 김근식 “과거 극한 대립 상황에도 수해 지원 선례‥박 대통령 논리 궁색해보여” - 전원책 “북한, 핵실험 집중 분산시킬 의도로 보인다” “강한 여진 없을 것” 기상청 예측 빗나가‥여진 언제까지 계속되나? - 홍태경 교수 “규모 5.8 지진‥짧게는 수주 길게는 수개월 여진 지속시킬 것” - 홍태경 교수 “규모 4.5 지진, 규모 5.8 지진과 같은 단층‥새로운 지진 가능성 없어” - 홍태경 교수 “순간적으로 커지는 여진, 해외서 자주 목격돼 이례적이지 않다” - 규모 4.5 여진에 전국 흔들‥대지진 전조 현상? - 홍태경 교수 “연쇄 지진 발생하지 않은 한반도 지역‥지진 발생 가능성 배제 못 해” - 홍태경 교수 “수박 겉 핥기식 연구‥다양한 접근이 필요” - 국민안전처, 비상대응체제 속 ‘늑장대응’ 논란 “추석민심 제대로 들었습니다”‥초선의원 3인, 민심을 말하다 - 백승주 “경제 살려달라는 민심‥사드 논란에 대한 우려도 있어” - 백혜련 “먹고 살기 어렵다는 우려‥변화 없는 정치에 대한 불만 들어” - 김경진 “취업난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지진에 대한 불안감 피력” - 백승주 “구미 민심, 대통령 많이 도우라 해”‥김경진 “호남, 정권교체에 대한 요구” - 김경진 “호남과 문재인은 이미 결별”‥백혜련 “문재인 호남 지지율 안철수 보다 높아” - 백혜련 “월성원전, 철저히 검사 후 정책에 대한 재검토 필요” - 김경진 “지진에 대한 정부의 늑장 대응‥원전 사고날 시 통제 불가능” - 백승주 “위기 상황에는 정부 신뢰해야‥전문가들, 월성원전 지진에 안전하다는 평가” - 김경진 “국민의당, 사드 배치 찬성 검토하자는 것 아냐‥전혀 무익하다고 판단” - 백혜련 “더민주, 사드 배치에 대해 신중론 목소리 있어‥계속 논의할 것” - 백승주 “사드 배치, 일정보다 앞당겨야‥야권의 신중론 바람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