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04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09.28 (목)
이정현 단식투쟁‥결국 나홀로 단식?
- 유인태 “정세균 의장, 명백히 위법했다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 이재오 “이정현 대표, '헛발질' 중..당 대표가 나설 일 아니다”
- 유인태 “정세균 의장, 문제 해결 위해선 억울함 감수해야”
- 이재오 “정세균 의장, 정무적 판단 하에 국감 정상화 시켜야”


화제의 ‘뉴스 브리핑’‥콜센터 상담원 울린 ‘갑질 고객’
- 욕설-폭언-금전 요구까지‥154번 전화해 상담원 괴롭힌 갑질 고객
- 치약에까지 ‘가습기 살균제’ 성분‥아모레퍼시픽, 11종 치약 전량 환불 
- 신동빈, 3시간 영장 실질 심사‥오늘 밤 구속 여부 결정 
- 롯데, 꼬리자르기?‥백화점서 ‘서미경 식당’ 퇴출

김영란법 시대 본격 개막‥“청렴 대한민국” 가능할까? 
- 김영란법 적용대상, 배우자 포함시 ‘400만 명’ 
- 김영란법 시행 전야, 고급식당가 ‘북적’ 
- 김영란법, 당분간 혼란 예상‥곳곳 ‘몸 사리기’ 
- 취재기자 “오늘 낮, 관공서 구내식당 붐비고 인근 식당 한산”
- 김영란법 시행에 국정감사 오찬 분위기도 달라져
- 식당가, 가격 낮춘 ‘김영란 메뉴’ 등장 

김영란법, 그것이 알고싶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의 시작”
- 성영훈 “법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부분에서 소비 활동해야”
- 성영훈 “김영란법,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곧 적응될 것”
- 성영훈 “김영란법을 지키는 왕도는 ‘각자 내기’”
- 성영훈 “‘벤츠 여검사’ 사건을 계기로 김영란법 제정‥
          애인이라는 이유로 제재 피하기 어려워"
- 성영훈 “친구라도 잠재적 직무관련자와 각자 내기가 최선”
- 성영훈 “공무원이 민간기업에 인사 청탁‥
         김영란법 아니더라도 형법으로 처벌 가능”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