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05 (목)
“잠기고 깔리고“ 이례적 ’10월 태풍‘ 차바에 남부 지방 직격탄 - 권영오 울산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장 ”1층 물에 완전히 잠기고 2층도 일부 침수“ - 권영오 울산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장 ”46년 울산 살며 이렇게 비가 많이 온 건 처음” - 권영오 울산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장 ”오늘 태화시장 장날이어서 피해 커져” - 문성애 KTX 탑승자 ”부산서 10시 출발..신경주-울산 구간 사이서 3시간 정차” - 문성애 KTX 탑승자 ”5시간 갇힌 동안 물 나눠 먹으라고 준 게 전부” - 정구희 기상전문 기자 ”차바 다음 태풍, 에너지 없을 듯..10월 후반까진 안심 어려워” 우병우 수석 아들 ‘꽃보직’ 특혜..비결은 ’탁월한 코너링‘? - 유인태 ”백승석 경위 ‘코너링’ 발언..사람들 많이 웃긴 것에 대해 표창해야” - 유인태 ”백승석 경위, 웃찾사(개그 프로그램)서 발탁해야” - 유인태 ”대통령, 국회 깔봐..위로부터 질책 없어 코미디 같은 상황 계속 벌어지는 것” - 이재오 ”백승석 경위 ‘코너링’ 발언..특혜 사실 둘러대다 웃긴 꼴 보인 것” - 이재오 ”백승석 경위 답변대로라면 보직 특혜 있었다는 것” - 이재오 ”우 수석, 권력 믿고 출석 않으면 야당 공세 심화되고 국회 점점 꼬일 것” - 이재오 ”우병우 수석, 국감 출석 해야하지만 안 할 듯” 전망 화제의 ‘뉴스 브리핑’‥주인 없는 돈, 주운 사람은 횡재? - 길에서 주운 70만 원 챙긴 50대..‘비양심 범죄‘로 입건 - 실종 반려견, 보신탕 둔갑 사건..주인 ”가족이 살해당한 기분” - 주인 ”먹히기 전 살아있었다” vs 주민 ”이미 죽어있던 개” - 국경절에 600만 유커 해외로..中, ‘문명 여행 지침서’ 배부 국감 복귀를 둘러싼 여당 ‘계파갈등’..정병국 “국감 거부, 국민 동의 못 받아“ - 정병국 “국민의 뜻에 따라 국감 복귀..국감 순연되어 죄송“ - 정병국 “정세균 국회의장 문제와는 별개로 국정감사 진행됐어야“ - 정병국 “국회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중단 없는 의정 활동“ - 정병국 “싸우는 방법 달리가야 한다고 주장..국감 거부, 국민 동의 못 받아“ - 정병국 “김영우에 대한 징계 불가능..국감 진행, 해당 행위 아냐“ - 정병국 “정세균, 중립적 입장에서 의사진행 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