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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 발언에 ‘지원사격’ 나선 경찰청장
- 김근식 “국감서는 매서운 송곳 같은 질문해야”
- 김근식 “우병우부터 김제동까지..20대 국회, ‘의혹 검사장’ 됐다”
- 김근식 “靑 ‘모르쇠’ 野 ‘총공세’ 與 ‘방패’”
- 고승덕 “우 수석 아들, 국민에 떳떳하면 보직 변경해야”
- 고승덕 “인터넷에 ‘북악스카이웨이서 코너링 잘 하는 법’ 게시물 올라오기도”
- 고승덕 “‘코너링’ 잘 하는 사람 필요하다면, 운전병 보직 따로 뽑아야”


오는 9일, ‘570돌’ 한글날, 하지만 한글 파괴·신조어 범람 시대? 
- 스마트폰·SNS 사용으로 ‘신조어’ 일상화 
- 신조어, 사회변화·시대상 반영하는 척도
- 이준영 상명대 교수 “취업·불황·외모 중시 분야서 신조어 대거 발생”
- 이준영 상명대 교수 “대한항공 회항 사건 이후 ‘갑질’ 사용 빈도 높아져” 
- 최혜원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신조어 10년 이상 생명력 가질 경우 표준- 국어대사전 등재” 

화제의 뉴스브리핑‥‘살인 광대’ 괴담에 벌벌 떠는 미국
- “납치해 범죄 저지르겠다”‥미국을 공포에 빠트린 ‘살인 광대’ 괴담
- ‘호스트바의 큰 손’ 알고 보니 공금 10억 횡령한 경리
- 태풍 ‘차바’ 휩쓸고 지나간 자리‥광안리 쓰레기 치운 외국인 모녀

북한 외교관 출신 김태산이 말하는 “내가 탈북 택한 이유”
- 김태산 “해외에서 맛본 자유, 탈북의 동기 돼”
- 김태산 “잇단 북한 엘리트 탈북, 김정은 체제 균열 의미”
- 김태산 “김정은 체제에 미래 없다고 깨닫고 탈북 택한 것”
- 김태산 “독재 체제를 물려받은 김정은‥다른 생각은 못 했을 것”
- 김태산 “탈북한 건강 담당 간부, 김씨 일가의 사생활·병력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