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10 (화)
2차 TV 토론서 힐러리 ‘굳히기‘ VS 트럼프 ’뒤집기‘..승자는? - ‘음담패설‘ 파문부터 이메일·세금까지 ’힐러리 VS 트럼프‘ 불꽃공방 - 김동석 상임이사 “‘동네 아주머니 VS 술주정뱅이’ 선거..결정 어려워” - 김동석 상임이사 “‘트럼프 음담패설 영상’, 미성년자 있으면 같이 보기 힘들 정도” - 우정엽 연구위원 ”2차토론, 정책 없고 트럼프 위기 대응 능력 보여줘” - 임광기 선임기자 “시청률만 보면 재밌는 선거” 호남인사 소외는 부정청탁 때문?..때 아닌 ‘호남홀대’ 공방 - 김우석 “이정현 ‘청탁 최대 피해는 호남’..공평한 나라 만들겠다는 발언” - 김우석 “野, 이정현 발언 정략적 이용하려다 논점서 벗어났다” - 윤태곤 “野의원들, ‘이 대표, 맞는 말..앞으로 잘 했으면’ 해도 됐을 듯” 한글 창제·반포 뒤에 숨겨진 ‘세종대왕의 리더십’..“경청하고 소통하라” - 박현모 “세종대왕, 경연 방식 이용..젊은 인재들도 ‘소통’할 수 있게 해” - 박현모 “내가 움직여야 관리들도 움직인다..‘솔선수범’ 보인 세종대왕“ - 박현모 “세종대왕, 국가 재정 어려울 땐 연봉까지도 국가에 헌납“ - 박현모 “세종대왕, 국정 위해 현장까지 찾아..과로로 인해 투병“ - 박현모 “눈이 안 보인다고 통곡할 정도..눈 멀어가면서도 한글 창제“ - 박현모 “세종대왕의 리더십 본받아 정치권에서도 민심에 경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