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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뒤흔든 '총소리'‥오패산터널 총격전 '공포의 25분' 

- 목격자 김장현 "성병대 제압 당시 비참했다..본능적으로 제압 과정에 참여"
- 이종화 "성병대, 범죄 계획했다고 봐야..'외로운 늑대'의 새로운 형태"
- 성병대, SNS에 "경찰이 누명 씌우려 해"..이종화 " 전형적인 피해망상"
- 성병대 "경찰, '칵퉤작전'에 최선"..박하정 "경찰이 항상 감시한다고 생각"
- 성병대, 경찰 따라다니며 영상 촬영..이종화 "싸이코패스 가능성도"
- 성병대, 2014년 '대지진과 침략전쟁' 책 발간..박하정 "극단적 애국주의 성향"
- 이종화 "전자발찌, 범죄 억제 효과 있으나 충동 범죄에는 무용지물"
- ‘총기 제작법’ 인터넷에 줄줄이..또 허점 드러낸 총기관리 
- 이종화 "총기 제작 영상, 게시만으로도 처벌..단속 불가능한 나라에서 게시 땐 처벌 못 해"



박 대통령, 미르·K스포츠 의혹 "마음 무겁고 안타깝다"
- 이동관 "'최순실 의혹'..꼬리만 자르기에는 몸통까지 모두 연결돼 있는 양상“
- 이동관 "대통령이 해명할 사안 아니다, 검찰에 엄정 수사 지시만 내리면 된다“
- 이동관 "역대 대통령 측근 비리 많았지만, 일반인 비선실세 의혹에 국민들 ‘황당’"
- 김만흠 "연일 터지는 ‘미르·K스포츠 의혹’..코리아 뜻하는 ‘K’, 부정적 의미 될까 우려"
- 김만흠 "새누리 전반적 기류 바뀔 가능성 있지만, 박 대통령 안 바뀌면 소용없다“




‘벼랑 끝’ 트럼프, 최후 카드는 부정선거 프레임?
- 이옥연 “트럼프, 쇼 호스트로 출발‥입으로 하는 말과 손 표현 달라” 
- 이옥연 “영국서는 트럼프 손놀림을 보면서 거짓말을 하는지 판단”
- 김현욱 “트럼프 ‘선거조작’ 주장은 선거전략 아닌가 생각 들어” 
- 이옥연 “트럼프, 부동층 투표 하지 않도록 유도하려고 극단적 표현 사용”
- 김현욱 “트럼프, 토론 초반 상당히 설득력..하지만 국제정치서 무지 드러나 잠이 깰 정도”
- 이옥연 “힐러리, 대통령 자질엔 의심 없지만 둘러싼 각종 의혹 명쾌하지 않아” 
- 김현욱 “콘크리트 지지층이 트럼프에 많아 막바지 선거 판세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