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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24 (화)
“개헌은 블랙홀”이라던 박대통령, “적기”로 말 바꾼 배경은? 
조해진 “개헌 카드 꺼낼 가능성‥예상했던 수순 중 하나” 
조해진 “박 대통령, 개헌에 대한 확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무적 카드 쓸 것이라 생각” 
백원우 “박 대통령 개헌 카드, 보수 집결?직권 연장?여론 호도용” 
백원우 “2007년 개헌 제안에 당시 박근혜 대표 ”참 나쁜 대통령“으로 일축”
백원우 “개헌 필요성 부인하는 정치인 없지만 시기상 지금은 불가능” 
백원우 “(87년 ‘대통령 직선제’ 골자로 한 제9차 개헌안) 6月 항쟁 열망 모아 만든 헌법이었기에 오래 가” 
김태흠 “박 대통령, 약속 귀하게 여기는 분이라 입장 밝히리라 생각했어”김태흠 “박 대통령, 개헌 발언 시기 의심은 외눈박이 시각” 




박 대통령 "개헌, 임기 내 완수할 것"
조해진 "박 대통령 '개헌' 입장 선회‥개헌 대해 고민 깊지 않은 상태서 공약 내건 탓"
조해진 "김무성 '민감한 개헌 발언, 박 대통령께 죄송'‥개헌론 죽어버린 것 같아 유감"
조해진 "박 대통령, 진정성 갖고 국회에 주도권 넘겨주면 임기 내 개헌 가능"
백원우 "2007년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 '원포인트 개헌', 박 대통령 맹비난으로 논의 무산"
백원우 "박 대통령, 더 이상 정국 움직일 중심 세력 아냐‥ 임기 내 개헌 어려워“
백원우 "국민들, 박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론', 위기탈출용으로 보고 있다"



화제의 뉴스브리핑‥ 문단부터 미술계까지 덮친 ‘성추문 폭로’ 
- 성추문 얼룩진 문단·미술계‥ 폭로에 드러난 민낯
- ‘박진성 시인 성추행 주장’ 시인 준비생 “신체 사진 요구·강제 성관계‥ 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
- “북한은 가짜를 원했지만 진짜를 만들었다”‥ ‘거짓 포장’ 북한 체제 폭로한영화 ‘더 월’ 


전직 북한 기자의 '생생한 증언'‥북핵-미사일 개발의 실체?
- 김길선 "북핵개발, 625 전쟁 끝나자마자 시작‥미사일 개발은 1982년부터 지시"
- 김길선 "북 미사일, 충분한 검증 없이 발사‥전쟁하듯 과학 연구"
- 김길선 "북핵-미사일 개발, 날짜 못 지키면 그 자리에서 체포"
- 김길선 "북한, 미사일 한 발만 쏴보고 성공이라고 해"
- 김길선 "1991년 남북 비핵화 선언‥北, ‘핵 개발 다그치라’는 지령 내려“
- 김길선 "김정일, 제네바 합의 전 김일성 앞에서 '핵은 곧 조국' 발언"
- 김길선 "김정일 첫 부인 '성혜림' 발언으로 당국 조사 받아 탈북"
- 김길선 "황장엽-김덕홍, 대한민국이 유일한 조국이라 여겨‥망명정부 수립 계획 언급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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