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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25 (수)
박 대통령 연설문, 최순실은 책상 앞에 앉아서 보고 받았다? 
- 이동관 “무자격자에게 사전에 수정? 엄청난 사건” 
- 이동관 “대통령 연설문, 핵심관계자만‥홍보수석도 함부로 못 봐”
- 이동관 “청와대 시스템 철저히 통제해 메일도 보안 걸어서 보내” 
- 김우석 “(나흘 만에 말 바꾼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 선에선 알 수 없는 일” 
- 김우석 “청와대, 이번 사건 털고 가지 않으면 개헌 이슈 동력 잃게 돼” 
- 이동관 “반나절 조사하면 끝나는 사건, 이건 대통령이 나서야”



박 대통령 “최순실 도움 받았다”
- 朴대통령 “최순실씨,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으로 대선 때 도움받아” 
- 朴대통령 “대선 때 연설·홍보 분야에서 의견·소감 전달 역할” 
- 朴대통령 “취임 뒤 의견 물었지만 보좌체계 완비 뒤 그만 둬” 
- 朴대통령 “꼼꼼하게 쳥겨보려는 순수한 마음으로 한 일” 
- 朴대통령 “이유여하 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송구” 
- 朴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 박상헌 “朴대통령 해명, 현 상황 돌파엔 역부족”
- 박상헌 “朴대통령, 본인이 직접 문제의 한 가운데에 들어간 것”
- 김근식 “朴대통령 해명, 스스로 인정한 것..수사할 수밖에”
- 박상헌 “朴대통령 긴급 사과, 응급처방·지혈 수준..출구 찾기 어려울 듯”


김태흠 "박 대통령, 최순실에 의지한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한 것"
- 김태흠 "검찰, 최순실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야, 수사 내용 보고 판단해야"
- 김태흠 "현 상황에 식물대통령 등의 발언은 적절치 않아"
- 김태흠 "박 대통령 탈당 의견, 또 다른 논란을 부르는 것"
- 김태흠 "새누리당, 친박-비박을 떠나서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처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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