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26 (목)
朴대통령 대국민 사과에도 쏟아지는 의혹들 - 고승덕 "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국민들 납득하기 어려울 듯" - 고승덕 "'최순실 사태', 박 대통령과 직접 연결돼 여당이 엄청난 부담 느낄 듯" - 고승덕 "박 대통령이 국정전반 쇄신 시 이정현 대표 동반 사퇴할 가능성" - 백원우 "검찰, '최순실 의혹' 수사 배당 27일 만에 압수수색..신뢰 안 간다" - 백원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과거 '왕실장'이라 불려.. 최순실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된다" - 백원우 "더 많은 의혹들 터지면 청와대·대통령 국정 운영에 제동 걸릴 것" - 백원우 "대통령 잘못, 국가적 위기 일으켜 결국 국민들 위기 초래할 것" 박 대통령 ‘패션정치’는 최순실 손끝에서 탄생? - 최순실, 2014년 8월 해외 순방 일정표 미리 받아 의상 준비 - 청와대 행정관, 최순실 비서마냥 시중들며 의상 골라 - 원일희 기자 “박 대통령 홍보 부분 최순실 도움? 외교·안보 문서도 유출.. 이게 단순 홍보?” - 원일희 기자 “대통령 순방 일정, 방송스케줄 상 기자에게 하루 일찍 알려주지만 민간인 손에 나돈다? 상상할 수 없어” - 김태현 “역대 대통령 비선 논란과 비교도 안 돼” 우상호 “대통령 탄핵 요구 안 한다..책임 있는 후속 조치 취해야 할 때” - 우상호 “‘최순실 사건’ 관련 靑 인사 많아..이대로 진상규명 불가능” - 우상호 “대통령 탄핵 요구 안 해..책임 있게 후속 조치 취하도록 요구할 때” - 우상호 “개인적 심정으론 ‘어떻게 이러나’ 물러날 사안 아닌가 생각” - 우상호 “대통령 탄핵 원하는 민심 이해..국가 혼란해져 위기 오면 또 다른 큰 일” - 우상호 “‘최순실 사건’ 朴 대통령도 수사 대상..진실 밝히는 데 예외 있을 수 없어” - 우상호 “제한적인 상설 특검보다 특별법 따르는 특검 도입해야” - 우상호 “朴 대통령 대국민사과, 변명으로 일관..진정성 있는 사과 아냐” - 우상호 “최순실, 개인 자문이 아닌 팀 꾸려 국정 관여.. 지하 청와대 따로 있었다는 말” - 우상호 “최순실에 힘 실어준 朴대통령 책임..나라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 우상호 “檢, 제대로 된 의지 있다면 수사 가능.. 현재는 하수인격 사람들 중심으로 조사” - 우상호 “국회운영위에서 우병우 고발 의결..물러나라는 국회의 촉구” - 우상호 “개헌, 대통령 임기 내 어려워..개헌 논의에서 朴대통령 빠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