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0.27 (금)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朴대통령, 수사대상 되나? - 윤태곤 "박 대통령 지지율 대폭 하락..앞으론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도" - 박태우 "청와대, 시간 낭비할 여유 없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사들은 재빨리 물러나야" - 박태우 "청와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여론 지금보다 더 악화될 것" - 윤태곤 "가장 문제 많은 우병우.안종범, 제일 먼저 사퇴해야" - 박태우 "최대 피해자는 국민들..朴대통령, 우선 순위 생각해야" - 윤태곤 "이원종 '대통령도 피해자' 발언.. 박 대통령 사과문 내용과 앞뒤 안 맞는 발언" - 박태우 "이원종 '대통령도 피해자' 발언, 본인 위치서 모시는 분에 대한 도리 표현한 것" - 박태우 "새누리, 위기 상황 불부터 끄고 지도부 사퇴 논의 해야" ‘국정 개입’ 논란에 입 연 최순실, 다 “신의”로 한 일? - 박태우 “신의 생각하면 빨리 귀국해 조사 받아야 자신도 살고 대통령도 살고 나라도 살아” - 윤태곤 “최순실 인터뷰 보니 박 대통령과 말을 맞췄는지‥” - 김태현 “최순실 인터뷰, 법률 전문가 조력 받아 잘 준비한 느낌” - 김태현 “문건 유출은 사실‥검찰, 왜 청와대 비서실은 압수수색 하지 않았나?” - 윤태곤 “최순실, 자신의 태블릿 PC 아니라는 말 사실이라면 더 문제” - 윤태곤 “최순실, 이메일 받았다는 것은 시인‥그럼 어느 PC로 열어 봤는지 밝혀야” '최순실 게이트'에 충격에 빠진 대한민국.. 공지영, 위로를 말하다 - 공지영 "요즘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자괴감" - 공지영 "약한 사람-아픈 사람을 위하는 것이 '글'" - 공지영 "시국이 혼란스러울 땐 글이 안 써져" - 공지영 "문단 성추문, 이 기회에 뿌리 뽑아야" - 공지영 "아무 욕심 없는 분들과 1년 간 지리산 생활, 행복했다" - 공지영 "배가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배는 그러라고 만들어진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