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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논란 최순실 긴급체포 된 상황에서도 쏟아지는 의혹들? 
- 검찰, 최순실 구속영장 청구 방침.. 혐의 입증에 주력
- 김태현 “최순실, 영장 발부 아닌 긴급체포라 수의 안 입어”
- 민경호 “최순실 건강 상태, 위중한 상황 아니야‥긴급체포 때 한 말은 원론적 얘기” 
- 김태현 “검찰, 최순실 소재 파악 힘들 수 있다고 봐 긴급체포” 
- 민경호 “고영태 입이 이 사건 시발점인데 태블릿PC 본 적 없다? 
     출입기자들 사이 이상하다는 얘기 나와” 
- 최순실, 청와대 검문？검색도 받지 않고 ‘프리패스’?‥언론서 의혹 제기 
- 김태현 “최순실, 靑 출입기록 없이 출입했다면 경호시스템 무너진 일”

'최순실 파문' 직격탄..새누리 지도부 '흔들기' vs '버티기' 언제까지?
- 박상헌 "이정현, '최순실 사태' 관련 검찰 수사 대상 될 수도"
- 김근식 "박 대통령의 '최순실 사태 수습 로드맵' 구상, 이정현과 함께 했을 듯"
- 박상헌 "현재 대통령 정치적 영향력은 '제로'"
- 박상헌 "8선 서청원이 나서도 새누리 위기 해결 못 한다"
- 김근식 "조윤선, 박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최순실 몰랐다는 건 불가능"
- 박상헌 "모두가 '박근혜-조윤선' 관계 기억하고 있다"



손학규 "여야 합의 후 중립적인 거국내각 구성하면 총리직 수용"
- 손학규 "6공화국 체제를 극복하고 제 7공화국을 향해 나아가야"
- 손학규 "거국내각과 책임총리제는 엄연히 달라"
- 손학규 "국면전환용으로 거국내각 이름 쓰며 책임총리제 호도해선 안 돼"
- 손학규 "여야 합의 통해 총리 임명하는 과도정부 구성해야"
- 손학규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야 합의 후 
     중립적인 거국내각 구성하면 총리직 수용"
- 손학규 "야당 합의 없이 여당 총리 후보 추천은 잘못"
- 손학규 "거국내각, 국면전환용이라면 국민들 분노 피할 수 없어"
- 손학규 "박 대통령의 사과, 국민들에 충분히 전달 안 돼"
- 손학규 "야당도 정략적 판단보다 국난 해결에 초점 맞춰야"
- 손학규 "국민들의 어려움 보듬는 애민사상 배워야"
- 손학규 "안철수 강진 방문 당시, 함께 10년 정권 만들자고 언급"
- 손학규 "수원병 재보궐 패배, 국민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
- 손학규 "은퇴선언 당시 복귀 생각 안 해..나라의 어려움 두고 볼 수 없어 하산"
- 손학규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 것..개헌 통해 대한민국의 새판 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