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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김병준..“국정 붕괴 보고있을 수 없어”
- 이동관 “김병준, 국민들 비판에 중압감 느껴 눈물 흘린 듯”
- 이동관 “김병준 ‘국정 교과서 합당한지 의문’..관철 의지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
- 김만흠 “국회 중심으로 국정 운영을 회복하는 것이 ‘제1 과제’”
- 이동관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 성사 가능성 낮아..국회.국민이 주도해야”




재계로 번지는 최순실 게이트, 진실은?
- 최순실, 검찰 소환 전 은행 찾아가 현금 인출..사용처는? 
- 김범주 “국민은행 지점 직접 가서 돈 찾아..몇 만원 수준 아니었을 듯”
- 김범주 “삼성, 승마 외 타 종목 지원 끊거나 줄이는 상황서 정유라만 지원”
- 김태현 “기업들, 압력 받아 기금 냈다면 직권남용 피해.. 부정 청탁 있었다면 뇌물공여죄”





안민석 “장시호, 시가 2백억 제주 땅을 ‘50억 급매물’로 내놔”
- 안민석 “2년 전 제보 받은 후 승마인들 중심으로 의혹 제기.. 그 때는 누구도 듣지 않아“
- 안민석 “2년 전 정유라 의혹 제기 때 새누리당 집단 비호“
- 안민석 “김종 차관, 2년 전 정유라 의혹 대정부질의 후 두 차례 반박 기자회견까지 열어“
- 안민석 “정유라, 국가대표 선발-아시아게임-대학 지원까지 ‘대학 입학 프로젝트’ 같았다“
- 안민석 “정유라 중대-이대 대학 지원 때 이미 각 대학에 ‘공정 선발하라’ 경고“
- 안민석 “장시호, 제주에 땅 6천 1백평 소유..시가 2백억 원 상당“
- 안민석 “장시호, 시가 2백억 제주 땅을 ‘50억 급매물’로 내놔“
- 안민석 “장시호, 최순실 아바타..최순실 지시대로 증거 인멸-말 맞추기“
- 안민석 "장시호, 최근 며칠 사이에 여러 은행으로부터 수십억 인출 제보 있어"
- 안민석 "장시호, 재산 정리해 외국 도피 준비 의혹..긴급체포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