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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07 (화)
‘최순실 정국’ 이번주가 고비‥정국 해법은?  
- 조해진 “박대통령, 민심 정면으로 직시하고 해법 野와 협의해야”
- 조해진 “민주당, 비서실장과의 만남 자체 거부한 것은 지나쳐” 
- 조해진 “이정현, 충정 이해하지만..이 국면에서는 물러나야” 
- 박수현 “민주당 ‘선제조건’, 野 요구 아닌 국민 요구”
- 박수현 “이번 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중요 변곡점 될 것”
- 박수현 “무너진 권력이 총리 지명한 것 잘못” 


기세등등한 우병우 향해 ‘최순실 국정농단’ 책임론 솔솔 
- 김태현 “검찰 출두해 레이저 눈빛 쏘는 일, 여태 본 기억 없어”
- 김태현 “불법 대포폰 구매했다면 청와대 비서관으로 도덕적 비난 휩싸일 듯”
- 김태현 “최순실-정호성 대화 내용 중 국정 상의?지시 있다면 변명도 못 해”
- 임광기 “우병우, 과연 최순실 몰랐을까?‥검찰 수사 뜻 내비쳐” 
- 임광기 “그동안 예능에서 대통령 희화화 ‘금시기’‥억눌린 것 폭발” 


안철수 "남은 임기 14개월 식물 대통령 안 돼“ 
- 안철수 "지난 주 촛불시위, 민심이 朴 대통령 인정 않는 것"
- 안철수 "朴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 실망스러워‥책임 회피·시간 끌기용"
- 안철수 "민심, 대통령 권한 인정 안 해‥김병준 총리 지명 무의미"
- 안철수 "朴 대통령, 외교 상대로 인정 못 받는 분위기"
- 안철수 "남은 임기 14개월‥비선출직 총리로 국정 운영 불가능 해"
- 안철수 "이번 주 국회에서 경제부총리 검증해야“
- 안철수 “경제·외교 공백 방치하면 안 돼”
- 안철수 "개헌, 필요하지만 현 시점에 현실적으로 불가능‥다음 정부 초기가 적기"
- 안철수 "권력구조보다 국민의 기본권을 향상시키는 개헌해야"
- 안철수 "‘철수’ 정치 극복‥총선에서 정치적 결단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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