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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10 (금)
외교·안보 챙기는 박 대통령, 속내는? 
- 이상일 “트럼프 당선..박대통령, 최소한의 외치해야 할 상황”
- 이상일 “與, 야당 제안에 계속 항복하고 있지만 야당 의견합치 안 돼” 
- 이상일 “정치적 개념인 ‘2선 후퇴·거국 중립내각’ 의미 정리해야”
- 백원우 “박대통령 나서는 외치 국격 훼손 우려 있다” 
- 백원우 “박대통령, 의전 역할만 담당하고 실질적 권한 내려놓아야”
- 백원우 “박대통령과 새누리당 계속 새빨간 거짓말 반복하고 있어”



‘막말 이단아’ 트럼프 백악관 입성‥전 세계가 대혼돈
- 우정엽 “트럼프, 힐러리 특검? 지지자 자극돼 다시 꺼낼 가능성 낮아” 
- 우정엽 “2012년엔 여론조사 예측 잘해‥단순 샤이 트럼프로 결론 낼 수 없어” 
- 홍현익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시위‥트럼프가 뿌린 씨앗” 
- 우정엽 “이방카 행정부서 역할?‥대통령 가족에 공적에 대해 美 거부감 있어” 
- 김태현 “트럼프, 유년시절에도 말썽 심해 아버지가 군사학교 보내”


새누리당 '자중지란' 속사정..김성태 "새누리당 해체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 김성태 "이정현, 박 대통령 최측근..사태 수습 능력 없어" 
- 김성태 "이정현, 대표직 갖고 있으면서 순장조 되어선 안돼"
- 김성태 "새누리당은 해체 되는 것이 맞다고 본다"
- 김성태 "새누리당은 사라지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수를 일궈야"
- 김성태 "새누리당 간판 바꾸기로는 국민에게 건강한 보수 설득하기 어려워"
- 김성태 "국민 분노 수습 위한 변화는 지도부 사퇴에서 시작..이정현, 골든타임 놓치고 있어"
- 김성태 "박 대통령, 특정 정당 소속되어 있다면 거국중립내각 요건에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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