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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11 (토)
대규모 촛불집회 앞 둔 정치권.. 폭풍전야?
- 고승덕 “與 긴급현안질문 불참..국민들 입장에선 ‘고의’로 보일 수 있어”
- 고승덕 “與 긴급현안질문에 지도부 ‘실수’로 불참 한 것은 아닌 듯”
- 고승덕 “與 지도부, 비난받은 일만 있다고 판단했을 수도”
- 윤태곤 “靑 ‘세월호 7시간’ 의혹에 구체적 답변 없는 것, 예전과 똑같아” 
- 윤태곤 “野, 비판 감수하면서 강력한 여론 따라가겠다는 전략”
- 윤태곤 “與, 이정현 대표 체제로는 野와 협상 안 된다 생각할 것” 


최순실 게이트 이어 우병우 은폐 게이트 열리나?
- 우병우, ‘정윤회 문건’ 사건 당시 崔 국정개입 인지? 
- ‘정윤회 문건’ 당시 靑 민정비서관실 회유 주장 나와
- 김태현 “우병우, ‘정윤회 문건’ 사건 처리하며 최순실 전횡 알지 않았을까?”
- 임광기 “정윤회 문건에 기재된 내용 거의 맞아 들어가” 
- 정윤회 문건 유출 파동, 최순실 게이트와 판박이
- 임광기 “해외서 안 들어온 사건도 많은데 정유라 귀국 의사?‥기획설 돌아”


2PM으로 화려한 데뷔‥옥택연이 말하는 ‘그로부터 9년’
- 옥택연 "군 입대 날짜 아직 미확정‥내년 초로 예정해 기다리는 중"
- 옥택연 "입대 위해 영주권 포기‥현역 판정 위해 디스크 두 번 수술"
- 옥택연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천안함 사건 등으로 입대 생각"
- 옥택연 "2PM 멤버들과 선의의 경쟁하며 스스로 채찍질"
- 옥택연 "다른 의견 인정하는 문화여야 연예인도 편하게 견해 표현할 수 있어"
- 옥택연 "좀 더 공부한 후에 정치적·사회적 견해 밝힐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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