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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16 (목)
靑 ‘버티기’ 속 野3당 탄핵 고심
- 김철근 “檢, 법 앞에서 만인 평등하다는 원칙 맞게 수사해야” 
- 김철근 “檢, 대통령 예우에 대한 고민이 너무 깊은 듯”
- 김철근 “박 대통령, 거취에 대한 ‘정치적 선언’ 필요”
- 김철근 “대통령 ‘정치적 선언’ 없이는 새 총리 임명 불가할 것”
- 김우석 “향후 검찰수사에서 ‘선의’에 대한 갑론을박 있을 듯” 
- 김우석 “靑 ‘선의’ 강조할수록 민심 반감 심해질 것”
- 김우석 “‘최순실 특검’ 앞둔 檢, 존립 기로 서 있다”
- 김우석 “친박 내부에도 이정현 사퇴 원하는 기류 있어”




대통령 ‘버티기’ VS ‘턱밑 추격’ 檢 수사‥앞으로의 향방은? 
- 민경호 “김종 전 차관, 긴급체포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 임광기 “정치 검찰 등 의혹의 눈길 받던 검찰, 지금 그럴 상황 아냐”
- 김태현 “버티는 대통령, 검찰이 여론 압박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 외엔 없어”
- 임광기 “김종, 최순실이 체육계 심은 인물로 체육계 대통령으로 불려” 
- 김태현 “검찰 출석한 피의자들, 앵무새 같은 대답해 국민감정 더 타올라” 
- 김태현 “정호성 핸드폰에서 나온 문자, 대통령 구속 기소 가능한 증거”
- 김태현 “유영하 여성 강조 발언‥박 대통령 정치적 대변인 역할로 향후 의혹·공세 차단 의도” 
- 김태현 “대통령, 취임 후 차움 무료 이용은 뇌물죄 적용 가능”


노회찬 "박 대통령,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즉각 기소될 것"
- 노회찬 "박 대통령, 자신 방어하겠다는 것‥국민 납득 못 해"
- 노회찬 "대통령 사생활 관심 없어‥헌법 위반 책임 묻는 것"
- 노회찬 "박 대통령 위법 행위 수사 불가피‥참고인 신분, 수사 한계 우려"
- 노회찬 "박 대통령, 일반인으로 돌아가면 즉각 기소될 것"
- 노회찬 "특검법서 박 대통령 수사 대상으로 특정해야"
- 노회찬 "야권 내 질서 있는 퇴진·조기 대선 공감대 커"
- 노회찬 "합의 하에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퇴진하는 것이 안정적"
- 노회찬 "박 대통령, 자진 사퇴 않으면 탄핵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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