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朴대통령 ‘엘시티 수사 지시’..정치권 공방가열 
- 이동관 “정홍원 ‘국민 여러분께..’, 대통령 과거 참모로서 부적절한 대응” 
- 이동관 “현재 민심 좌·우파의 문제 아냐..靑 진정성 가져야”
- 이동관 “박대통령, 전통적 지지층에 대한 기대 버려야” 
- 이동관 “친박계 움직임, 靑과 교감 있었다는 해석 무리 아냐” 
- 이동관 “靑 대변인 ‘엘시티 관련’ 브리핑..혐의 포착됐다는 반증일수도”
- 김만흠 “정홍원, 혼자 판단해서 ‘국민 여러분께..’ 썼을지 의문” 
- 김만흠 “정홍원 ‘마녀사냥’ 비유..崔 사태 초기 당시 靑 대응과 비슷” 
- 김만흠 “靑, 평화적인 국민요구를 폭발적으로 만들고 있어”
- 김만흠 “박대통령, 검찰조사에 늑장..엘시티 수사 지시 앞뒤 안 맞아”





버티는 박 대통령에 맞서는 검찰, 최후의 카드는? 
- 김혜민 “검찰, 대통령 피의자로 바꿀 가능성 열어둬” 
- 김혜민 “조원동, 하루 두 번 검찰 포토라인 선 것에 참담하다고‥”
- 김태현 “검찰과 박 대통령, 강대강 신경전 충돌직전 인 듯”
- 김태현 “검찰, 토요일 공소장 완료해야 해서 금요일이 대통령 조사 마지노선” 
- 채희선 “성완종 게이트 당시 서면조사에 ‘봐주기 수사’ 비난 일어”
- 심경원 “대통령이 맞은 주사, 효과 확실히 알려진 것 아냐”
- 심경원 “대통령 맞은 주사, 치명적인 무작용 없지만 무분별한 주사라 감염·염증 위험”
- 심경원 “대통령 맞은 주사, ‘비급여’라 가격 천차만별‥강남에선 수십만원” 
- 김태현 “대통령 전에 여성 발언, 주사와 관련?‥청와대 들어오면 남자든 여자든 대통령 건강도 공적인 일”
- 채희선 “일각서 대통령 만성피로 등 원인이 태반주사 등 부작용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돼”
- 채희선 "대통령의 제멋대로 진료는 청와대 경호 및 의료시스템 허점드러낸 것"




'순실증'에 빠진 대한민국..함세웅 신부가 전하는 위로
- 함세웅 "깨달음의 축제였던 촛불집회..동참한 국민들에게서 희망 발견"
- 함세웅 "87년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번 촛불집회는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
- 함세웅 "대통령과 보좌진, 죄의식 없는 확신범..사건의 의미 깨닫지 못해"
- 함세웅 "제 역할 못한 정치권과 언론, 초심으로 돌아가야"
- 함세웅 "'최순실 사태'에 대한 분노를 넘어서 절제로 승화해야"
- 함세웅 "인간과 직결된 정치를 구원하는 것이 종교인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