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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21 (화)
대통령 엄호나선 '친박계'..야3당, 朴대통령 '탄핵' 당론 확정
- 민현주 “與 지도부, 민심 알지만 靑과 한 배 탔다고 생각하는 듯” 
- 민현주 “김무성 ‘나가라’는 이장우..유승민 사퇴 당시엔 김무성 리더십 칭찬”
- 민현주 “지도부 몇몇, 대통령 물러나는 상황 두려워해 과장된 비판하는 듯” 
- 민현주 “친박계, 현실 직면해 원칙대로 가는 것이 국민과 본인들을 위한 일”
- 민현주 “비박계 ‘대통령 당적 정리’ 언급.. 패륜정치 아닌 최소한의 예우” 
- 박수현 “벼랑끝 선 박 대통령, 친박계가 상황 자초한 것”
- 박수현 “박 대통령, 구체적 얘기없 이 막연하게 ‘추천 총리’ 제안” 
- 박수현 “野, 헌재 판결 기간 등..시간에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탄핵’에 신중”
- 박수현 “야권 내 ‘김병준 카드 부활’ 목소리 있지만..새 인물 찾을 듯”




공소장으로 본 ‘최순실 게이트’‥밝혀진 전말은? 
- 김태현 “공소장 보면 대통령, 주범이라 생각 들어”
- 임광기 “정유라 친구 부모 사업까지‥일반인이 봐도 추잡한 사건에 대통령 개입”
- 김태현 “검찰, 대통령 직접 조사 못했지만 진술·증거 있기에 자신감 내비친 것”
- 임광기 “유영하 변호사, 安 수첩에 나열된 단어를 검찰 짜 맞춰 몰아가는 것이기에 증거 될 수 없다 주장”
- 김태현 “정부 행사에 스포츠스타·연예인 동원되는 구태 반복되지 않았으면” 
- 임광기 “박태환, VIP 행사 불참해 미운털‥체육계에서 공공연하게 떠돌던 이야기” 





남경필 "대한민국 정치 갈아엎고 새롭게 만들 것"
- 남경필 "더 큰 촛불 유도하는 朴 대통령‥의도가 무엇인지 의문"
- 남경필 "朴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시대 뛰어넘지 못해"
- 남경필 "2005년에 정수장학회 문제로 박근혜 대표와 대립"
- 남경필 "朴 대통령·친박, 작은 자리·권력 유지위해 연연"
- 남경필 "문재인·친문 세력, 차기 집권 유불리만 따져"
- 남경필 "친박·친문 제외하고 정치적 결단하는 분들과 함께할 것"
- 남경필 "보수·진보 등 낡은 구분 깨고 국가적 방향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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