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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22 (수)
남경필·김용태 ‘탈당’ 도화선 될까?..박원순 국무회의서 ‘버럭’ 
- 이상휘 “남경필, 동반 탈당의 깃발 되기엔 현실적으로 약한 부분 있다”
- 이상휘 “친박계, 향후 김무성이 당 이끌게 될 수 있다는 위기감 있는 듯”
- 이상휘 “野, 김병준 총리 후보자 수용했어야..‘거부’ 판단은 실수”
- 이상휘 “국민 불안감 높아지는 시기에 박원순 ‘정치적 발언’ 부적절”
- 김철근 “남경필, ‘친박’ 지도 장악..내부 투쟁으로 변화 어렵다 판단한 듯” 
- 김철근 “김무성 움직인다면 교섭단체 수준까지 갈 것”    
- 김철근 “유승민, 대선 염두 한 상황에서 비대위원장 맡지 않을 듯”
- 김철근 “정진석 ‘野, 하야·탄핵·국회 총리 중 골라라’ 모순적”
- 김철근 “퇴진 투쟁은 ‘국민 저항권’ 중의 하나.. 탄핵은 국회의 의무”




검찰 VS 청와대, 박 대통령 대면 조사로 신경전?
- 이한석 “공소장에 최순실 이름 빼고 대통령 이름으로 넣어도 무방”
- 이한석 “대통령 공모 적시‥검찰, 대단히 용기 있는 공소장 쓴 것” 
- 이한석 “검찰 내부서 ‘사상누각에 살아 지진나면 두렵다’고도 말해” 
- 이한석 “검찰, 보통 공소장에 쓰는 관념적 표현 없이 최순실 공소장엔 입증가능한 부분만 써”
- 이한석 “초기 수사 의지 강하지 않은 검찰을 언론이 견인한 것” 
- 김태현 “차움 압수수색 하면 기록 지웠어도 복원돼 진실 드러날 듯” 
- 김태현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수사 통해 은폐사실 드러나면 더 큰 곤란” 
- 김태현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의문 눈덩이”




원희룡 "새누리당, 간판 내리고 당 해체해야"
- 원희룡 "지금 이 모양으로 새누리당 탈당은 안 돼"
- 원희룡 "남경필 탈당 끝까지 말렸으나 말 안 들어"
- 원희룡 "이정현, 더이상 당 대표로 기능할 수 없어"
- 원희룡 "유승민 등 개혁적인 의원들과 논의하며 새누리당 바꿀 것"
- 원희룡 "개인적 결단보다 새누리당 몸통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
- 원희룡 "간판 내리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
- 원희룡 "당밖이 아니라 당내에서 보수 재편할 것"
- 원희룡 "박 대통령, 친박과 매일 긴밀히 연락하며 버티기하는 듯"
- 원희룡 "박 대통령과 친박의 버티기..권력이 국민 이기려 드는 것"
- 원희룡 "지금 새누리당으로는 차기 대선주자 내놓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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