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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1] 박 대통령 탄핵 추진 '급물살'..靑, 최재경 사표 반려 고심 중
- 이동관 “민주당, 지금 총리교체 해도 실익 없다고 판단한 듯”
- 이동관 “추미애, 때마다 ‘X맨’ 역할.. 정략적 판단 부족해 보여”
- 이동관 “청와대, 최재경 사표 반려할 가능성 크다” 
- 이동관 “반기문, 대통령 출마하겠다는 의지 매우 높다고 전해져”
- 김만흠 “박근혜 정권, 내부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 보이고 있다” 
- 김만흠 “민주당, 총리 추천 거부..정치적 계산 깔린 것” 
- 김만흠 “김무성, 탄핵에 힘 실어.. 가능성 커지는 상황”


[토크2] 靑 구매 약품 목록 두고 논란‥‘약물 게이트’ 확산?
- 靑, 유사 프로포폴·불면증 치료제·국소마취제도 구매
- 임광기 “성형으로 초점 맞춰지고 있는데 청와대 아니라고 설명” 
- 靑 구입한 ‘엠라5%크림’, 성형외과서 시술 전 주로 사용 
- 임광기 “엠라5%크림 구입, 2014년 6월이라 세월호와 연관성 없어” 
- 최순실 모녀, 거주하던 아파트서 ‘급히 이사’ 
- 김태현 “최순실 모녀 다른 자택서도 고급 신발 발견‥어디서 온 재산일지 궁금” 


[토크 3] 김무성 "이정현 대표, 버티기만 한다면 '다른 길' 모색할 것"
- 김무성 "제왕적 대통령제, 5년에 한 번씩 국민 좌절감 느껴"
- 김무성 "이 지경 될 때까지 아무 역할 못 한 것에 대한 책임"
- 김무성 "다시는 정치 비극 없도록 역할 할 것"
- 김무성 "대통령 하야한다면 60일 이내에 대선..검증 불가능해"
- 김무성 "대통령 탄핵,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 양심에 따라 결정할 일"
- 김무성 "이정현, 국민 요구 반대로 향해..이야말로 해당 행위"
- 김무성 "당 대표까지 한 사람이 탈당하는 것은 도리 아냐"
- 김무성 "이정현 대표 체제가 버티기만 한다면 '다른 길' 준비할 것"
- 김무성 "12년 전 사무총장 맡으면서 박 대통령과 가까워져"
- 김무성 "'세종시 수정안' 관련으로 '친박 좌장 없다' 일축당해"
- 김무성 "'배신의 정치' 당시 유승민과 손잡고 대통령에 반기 들었다면 나라 꼴 어떻게 됐겠는가?"
- 김무성 "반문 세력 규합하여 선거에 이길 수 있도록 할 것"
- 김무성 "여야 할 것 없이 막말 쏟아..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 않아"
- 김무성 "최순실 국정농단,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