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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檢 대면조사 거부’..‘탄핵·특검·국조’ 격동의 한 주
- 김근식 “현재 분위기상 與의원 40여명은 ‘탄핵 찬성’ 할 것”
- 김근식 “집권여당 지도부, 국민 뜻에 따라 타협 지점 만들어야”
- 김근식 “박대통령 특검 받지 않는 극단적 선택도 배제할 수 없어”
- 김근식 “靑비서실장 역할 안보여..한광옥 실장, 대통령에 쓴소리·직언해야”

- 박상헌 “대통령 탄핵안 부결 시, 정치적 후폭풍 상상 불가”
- 박상헌 “與 의원 35여명 탄핵 찬성 확실..60여명 ‘모른다’ 대답”
- 박상헌 “친박, 극단적 수세 속에서 ‘탄핵 부결’ 역풍 요행 바라는 듯” 
- 박상헌 “박 대통령, 2野 추천 특검 거부 가능성 있다”
- 박상헌 “박 대통령, 향후 정치일정 제시해야 수습 첫 단추 꿰어질 것” 




베일 벗은 국정 역사교과서‥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수립’ 적시?
- 노유진 “‘현장 검토본’은 시험본‥사실상 교과서 완성된 것”
- 주진오 “이승만, 본인 입으로 건국은 1919년이라 강조” 
- 노유진 “국정 역사교과서, 유신체제 보다 경제 성정 얘기에 할애” 
- 주진오 “국정 역사교과서, ‘새마을 운동’ 과거에 비해 강조” 
- 진재관 “교과서 집필 저지 상황‥완주 환경 위해 집필진 공개 늦춰” 
- 노유진 “국정 역사교과서, 사실상 철회‥검？국정 혼용 검토” 

정진석 "탄핵, 해답의 일부이지 전부일 수 없어“
- 정진석 "與, 탄핵 절차 반대하는 것 아냐‥그럴 입장 못 돼“
- 정진석 “탄핵, 허겁지겁 진행할 일 아니라는 의미”
- 정진석 “일부 계파, 탄핵소추안 투표 불참하는 일 없어야”
- 정진석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탄핵 찬반 의견 표시해야”
- 정진석 "탄핵, 해답의 일부이지 전부일 수 없어“
- 정진석 “개헌, 대통령 진퇴문제와 함께 논의하는 것이 정방향”
- 정진석 “국정교과서,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 정진석 “새누리당 당명 유지되기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