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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29 (수)
박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 정치권 후폭풍 
- 민현주 “박대통령, 2선 후퇴 의지 밝혔지만..당장 할 수 있는 내용 아냐”
- 민현주 “3차 대국민 담화로 민심 회복할 단계 아냐..친박 ‘오판’중” 
- 민현주 “정국 수습, ‘개헌’ 중심으로 흘러간다면 더 큰 소용돌이 휘말릴 수도”
- 민현주 “與 비주류, 탄핵으로 가야한다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동의” 
- 박수현 “박 대통령, 복잡한 전제 조건 걸어..물러나지 않겠다는 것”
- 박수현 “박 대통령, 野추진하는 탄핵절차 변화 주려는 시도” 
- 박수현 “박 대통령 ‘잘못 없다’는 인식..1·2차 담화와 입장 같아”
- 박수현 “대통령, 잘못한 게 없다면서 왜 그만둔다고 하는지 의문”
- 박수현 “개헌 고리로 탄핵 국민 피하고자하는 ‘꼼수’” 




나경원 "대통령 퇴진 의사 밝힌 것 다행..국회에 공 넘긴 것 아쉬워“
- 나경원 "대통령 퇴진 시기에 대해 여야 논의해야"
- 나경원 "검찰수사 번복 등 답답함 남아..박 대통령, 원칙대로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 나경원 "친박 측과 퇴진관련 논의 필요"
- 나경원 "법적절차 언급, 개헌에 의한 임기단축 말고는 안 받겠다는 것 아닌가 우려"
- 나경원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에 대해 국민 모두가 공감"
- 나경원 "문재인, 대승적 차원에서 개헌 논의 받아들여야" 
- 나경원 "탄핵소추안은 찬성표 던지는 것 맞아..이 기회에 개헌도 논해야"
- 나경원 "최순실 이름 서너달 전에 인지..대통령 주변에 의상 등 챙겨주는 사람 있다고 들어"
- 나경원 "새누리 국정농단 책임자들의 2선 후퇴 요구..불가능하다면 다른 길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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