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48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1.30 (목)
대통령 3차 담화 이후 野3당 ‘공조’ 강경 
- 윤태곤 “박대통령 3차 담화, 야당 결집시키는 효과 낳았다” 
- 윤태곤 “친박 조원진 ‘조건부 사퇴’ 제안, 진정성 없다”
- 윤태곤 “與, 야당보다 강하게 대통령과 선 긋는 것이 살길”
- 임윤선 “대통령 3차 담화 이후 정진석 입장변화..비박계도 놀라는 분위기” 
- 임윤선 “퇴진에 조건 붙인 조원진..친박계 ‘전열 재정비’하는 듯”
- 임윤선 “與 ‘4월 퇴진론’..국민 안중 없는 정치적 계산”


35일 간 세 차례 대국민담화 한 朴대통령‥결론은 나는 무죄? 
- 민경호 “검찰, 최순실 관련 의혹 정리에도 품 많이 드는 모양” 
- 민경호 “검찰, 대통령 기소중지? 처분 내리지 않고 특검에 넘길 가능성” 
- 임광기 “검찰,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겠다며 적극적인 입장” 
- 김태현 “박대통령, 재단 모금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해도 나머지 혐의 대한 언급 없어” 
- 김태현 “박대통령, 3차례 담화 톤 유지‥무죄를 강력 주장하는 것” 
- 임광기 “靑 관계자, 담화 전 마지막일 수 있으니 취재진 질문 힘들다고 말해” 
- 김태현 “박대통령, 진정성 없는 사과라 촛불 사그라지기 힘들 듯” 





김관영 "내일 탄핵안 제출 불가할 듯..제출보다 통과가 중요"
- 김관영 "탄핵소추안 9일 표결할 듯..비박계 의견 모아야"
- 김관영 "비박계, 국회 논의 않는 상황에 부담감..협상 안 된다면 탄핵 참여할 것"
- 김관영 "박 대통령, 임기 단축-법 절차 언급..자진 하야 않겠다는 뜻"
- 김관영 "박 대통령, 탄핵 제출 이틀 전에 담화..국회 교란시키는 나쁜 대통령"
- 김관영 "탄핵안 내용은 사실로 드러난 것..헌법 위반 조항까지 작성"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