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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02 (토)
오늘 박 대통령 탄핵안 발의‥다시 속도 내는 野
- 고승덕 “하야 민심에 압박받은 野..탄핵 추진 ‘9일로’ 속도 내는 듯”
- 고승덕 “朴대통령 ‘퇴임’ 강요할 법적 절차 없어‥결과 아무도 모른다”
- 고승덕 “與 비주류,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 막을 명분 필요..면담 참석할 듯”
- 백원우 “박 대통령 탄핵안, 향후 부결되더라도 야당은 멈추지 못해”
- 백원우 “與 ‘4월 30일 퇴진론’, 도출 근거 없어..‘꼼수’있다”
- 백원우 “與, 4월 말 되면 ‘퇴임 시기 늦춘다’ 변명 가능성 있어”
- 백원우 “野 ‘퇴진’에서 ‘탄핵’ 입장변화..촛불민심 따른 것” 


박근혜 정권 ‘시작부터 끝’ 겨눌 윤석열‥관련 의혹 해결할까?
- 김태현 “박근혜 정권서 제일 유명한 검사 채동욱·윤석열”
- 김태현 “윤석열, 조직의 안정 위해서만 충성하겠다는 기개에 박수”
- 임광기 “변호사 출신이어야만 하는 특검보, 부담·현실적인 문제로 안 하려고 하는 듯”
- 김태현 “특검에서 대통령 대면조사 이뤄지리라 기대” 
- 임광기 “최순실 특검, 수사 범위 한정 없이 무한 가능성 열어둬” 
- 김태현 “‘세월호 7시간’에 정호성 묵비권 행사‥특검 수사 영역”  



황영철 “비상시국회의, 탄핵 철회한 것 아냐”
- 황영철 “비상시국회의, ‘탄핵 승부수’로 靑 설득·압박한 것”
- 황영철 “일부 야당 의원 중에도 조기 퇴진에 공감”
- 황영철 “4월 퇴진 번복 땐 새누리당 의원직 전원 사퇴”
- 황영철 “비상시국회의, 대통령·친박 입장 변화시킨 것”
- 황영철 “추미애, 비상시국회의 자극하는 발언 그만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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