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05 (화)
국정조사부터 탄핵까지 ‘운명의 1주일’..朴대통령 추가 입장 내놓나 - 조해진 “여야, 9일 탄핵 표결 전까지 대통령 탄핵 찬성 뜻 이어갈 듯” - 조해진 “탄핵안 부결 시‥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촛불 민심 감당 못 할 것” - 조해진 “朴대통령, 지난 6차 촛불집회 오기 전, 혼란 정국 수습했어야” - 백원우 “국민 대다수, 대통령에 즉각 하야 아닌 ‘진상규명 및 처벌’ 원해” - 백원우 “朴대통령, 향후 특검·재판 고려해 최후 입장 표명 내놓을 듯” - 백원우 “대통령, 사퇴 선언하고 청와대 나와야 ‘하야’ 마무리” 'D-1' 역대급 캐스팅에 시선 집중..하지만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 임광기 "1988년 5공 청문회는 아버지(정주영)가, 증인 최순실 청문회는 아들(정몽구)이 증인 출석" - 김태현 "회장 본인도 뇌물공여죄 떠안아 대가성 인정하는 폭탄 발언 없을 것.. 그리고 당시 노무현 의원처럼 답변 이끌어낼 의원도 없을 것" - 임광기 "언론에 총수 노출 꺼려.. 청문회 생중계돼 기업에 영향 미칠까 비상" - 김태현 "최순실, 기소 됐고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 제출한 듯" - 김태현 "최순실 변호사라면 불출석 권했을 것.. 차은택은 출석할 듯" - 김태현 "국회 동행명령장으로는 강제로 끌어올 수 없어" - 임광기 "우병우 집엔 강아지 짖는 소리만 들려.. 출석요구서 수령 피하려는 의혹..법을 ‘꼼수’로 이용" 홍문종 "與, 지도부 수습도 못 한 채 대선 준비해야‥그렇게까지 가혹할 필요 있나“ - 홍문종 “3차 담화 통해 난국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 홍문종 “탄핵 당한 대통령보다 민심 따른 대통령으로 남아야” - 홍문종 “탄핵 표결 집단퇴장‥국회 제도 무시하는 것” - 홍문종 "탄핵안 진행될 땐 여야 할 것 없이 참여해야“ - 홍문종 "與, 지도부 수습도 못 한 채 대선 준비해야‥그렇게까지 가혹할 필요 있나“ - 홍문종 "독립운동도 여러 방법으로 진행됐듯 사태 책임도 여러 방법 있을 수 있어" - 홍문종 "책임질 수 있다면 책임질 것‥탄핵 표결 전후로 각자 입장표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