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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친박-비박 서로에 "당 떠나라"‥여야 3당 “여야정 협의체 가동”
- 민현주 “새누리당, 친박계 뿐 아니라 비주류도 반성하고 책임지는 자세 보여야”
- 민현주 “與 친박계, 긴급 심야 모임‥참석한 몇몇 의원들 ‘변명 아닌 변명’도”
- 민현주 “與, 친박-비박 내분 ‘절정’‥얼마나 더 희화화돼야 하는지 의문”
- 백원우 “새누리당, 건물·토지 등 수백억 자산‥‘이익집단’ 면모 드러나”
- 백원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박한철 소장 퇴임 전 판결 가능할 것”
- 백원우 “국민, 혼란 정국 수습 위한 대통령 ‘즉각 퇴진’ 원해”
- 백원우 “민주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전 경선준비 공식화 어려울 듯”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칼자루 넘겨받은 특검팀, 최우선 과제는?
- 임광기 “‘수첩 공주’ 朴대통령, 적는 걸 중요하게 여겨 안종범 꼼꼼 정리‥
         결국 부메랑 된 상황”
- 김태현 “정호성 녹음파일, 朴대통령 靑 문건 유출의 핵심 증거”
- 임광기 “검찰, 노무현 前 대통령 수사 당시 세세한 브리핑에 역풍 맞아‥
         이번엔 말 아낀 듯” 
- 김태현 “정호성 녹취록 공개? 
         朴대통령, 특검 대면조사도 거부하면 압박 카드로 쓸 듯”

박지원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했지만..정진석 원내대표 사퇴로 공전 우려" 
- 박지원 "대통령 탄핵은 매우 불행한 일"
- 박지원 "민주당 주장대로 2일 탄핵했다면 결과 달랐을 것"
- 박지원 "표결 전 청문회 진행..민심 분노해 가결 이끈 것"
- 박지원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했지만..정진석 사퇴로 공전 우려"
- 박지원 "촛불 민심을 정치권에서 이어받아 대화해야"
- 박지원 "황교안 체제 일단 인정..국회 불러 대정부질문 할 것"
- 박지원 "탄핵 전 경제부총리 교체 주장..민주당-정의당 반대해"
- 박지원 "차기 대통령은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 박지원 "국민의당-비박계 연대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