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13 (수)
與, 친박 ‘혁신과 통합연합 출범’ vs 비박 ‘비상시국 해체’‥ 김무성, 탈당·신당 창당 하나? - 박상헌 “與 비주류, 비상시국회의 해체‥비박 진영 확대 의도로 보여” - 박상헌 “김무성, 신당 창당 고민‥與 균열에 ‘새 보수 정당 뿐’ 확신한 듯” - 박상헌 “유승민, 결국 김무성과 함께 할 것이라는 전망에 동의” - 박상헌 “與 비주류 실질적 당내 핵심‥친박, 김무성·유승민 출당 시킬 방법 없어” - 최창렬 “친박계 ‘혁신과 통합연합’ 출범‥‘공격이 최선의 방어’ 판단한 듯” - 최창렬 “김무성, 유승민과 접점 못 찾은 듯‥김무성·유승민 연대 필요하다고 생각” - 최창렬 “與 비주류, 국정 농단에 책임 있으나 친박에 더 큰 책임 있다” 권성동 "새누리당 지키기 위해 노력하되 안 된다면 제 갈 길 가야“ - 권성동 "친박의 구태, 신당에 명분줄 것" - 권성동 "최순실 사태, 박 대통령에 큰 책임..비판은 커녕 비호한 친박 지도부" - 권성동 "친박 지도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책임지는 것이 당연" - 권성동 "헌재 결정, 늦어도 4개월 후에는 나와야" - 권성동 "탄핵사유 대부분은 검찰 기소..사실관계 확정이 중요" - 권성동 "‘세월호 7시간’ 탄핵안 포함, 심리 기간에 영향 안 미쳐" ‘피눈물’ 흘렸다는 朴대통령, 뒤에선 위증 지시 ‘꼼수’? - 朴대통령, 안종범 前 수석 통해 ‘위증 지시’ 의혹 - 김태현 “이승철, 자발적 모금 주장하다 검찰 수사서 안종범 강요 진술하며 증언 달라져” - 이기성 “최순실 재단 관여, 모든 사람이 아는 사안” - 김태현 “대통령 거짓증언 지시‥ 사실이라면 안종범은 위증죄·박 대통령은 위증 교사” - 김태현 “빌 클린턴, 위증으로 탄핵 위기에 몰리기도” - 이기성 “정호성, 최순실에게 선생님이라 칭하며 착실하게 사후 보고까지” - 김태현 “박 대통령 진술 일관된 점은 있어‥ 특검·헌재 가서도 모르는 일이라 부인할 듯” - 이기성 “박 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몰랐다고 한들 법적 책임 면하는 것은 아냐” - 이기성 “박 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몰랐다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었다는 비극적 사실만 재확인” 우상호 "촛불민심, 야권 분열에 한 목소리 내라 요구..대선 승리 위해 야권 통합해야“ - 우상호 "황교안, 국회 나와 입장 밝혀야" - 우상호 "민주당, 경제사령탑 심도있게 논의..유일호 체제 변동시 경제 위기 가능성" - 우상호 "박 대통령 탄핵안 가결..헌정사의 비극이었다" - 우상호 "12월 2일에 탄핵 표결 했어도 가결 되었을 것" - 우상호 "촛불민심, 야권 균열에 한 목소리 내라고 요구..대선 승리 위해 야권 통합" - 우상호 "국민의당, 새누리와 연대 않을 것..민주당과 합칠 가능성도 희박" - 우상호 "박 대통령 머리하던 시간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피눈물 흘려" - 우상호 "박 대통령, 특검 피하기 위해 계산적 발언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