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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당선에 따른 정치권 반응은?
- 고승덕 “與 원내대표 정우택 선출‥국민께 실망스러운 결과로 해석될 것”
- 고승덕 “유승민, 친박 원내대표 당선에 ‘거취 고민’‥與 비대위원장 ‘고민’ 할 수도”
- 고승덕 “야당, 황교안 권한대행 ‘정당별 회동 제안’에 수용할 듯”
- 김근식 “새누리당, 국정 분란의 씨앗 만들어‥생즉생 추구하다 ‘생즉사’ 될 것”
- 김근식 “보수 정당, 오랫동안 정권 잡아와‥
         ‘대통령 출당·살신성인 정신’ 제외, 분당 어려워”
- 김근식 “친박 지도부 오늘 일괄 사퇴‥‘친박’ 원내대표에 자신감 갖고 안심한 듯”




청문회 뒤흔든 ‘대법원장 사찰 의혹 문건’‥진위는?
- 임광기 “사찰 문건 워터마크로 드러난 ‘차’‥국정원서 주로 사용”
- 임광기 “민정비서관 출신 박범계 의원, 국정원 문건 주장‥확실하다고 봐야”
- 김태현 “불법사찰이면 미행·감청인데 그렇게 해서 얻은 정보인가는 의문”
- 임광기 “미행뒷조사 안했다고 해도 동향파악해 보고 자체는 불법”
- 김태현 “사찰문건, 동향 취합해 만들었다면 국정원법 위반으로 단정하기 쉽지 않아”
- 김태현 “최순실 녹취 들으면 준비 없이 독일 가 부랴부랴 전화한 듯 한 정황”
- 김태현 “대통령 선의라고 했지만 차명폰 사용 보면 최·고는 檢 수사도 생각한 듯”


김부겸 "개헌은 거부할 수 없는 민심..정치적 격동에만 개헌 가능"
- 김부겸 "TK 정서 외면 할 수 없지만 탄핵 말고는 길이 없어"
- 김부겸 "기득권에 대한 촛불 분노..촛불 혁명의 완성은 개헌"
- 김부겸 "개헌 시기-범주에 대해 국회 합의 후 차기 정부에서 책임져야"
- 김부겸 "중앙집권 권력 한계 도달..국민 기본권 요구 수준 높아져"
- 김부겸 "개헌은 거부할 수 없는 민심..정치 격동 때에만 개헌 가능"
- 김부겸 "문재인,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 인정"
- 김부겸 "나는 뚝배기..한 번 끓으면 쉽게 식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