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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19 (화)
與 친박-비박, 차기 비대위원장 놓고 갈등 격화‥
      야 3당 “이번 주 정우택 안 만나”
- 조해진 “유승민, 與 전권 비대위원장 안되면 사실상 탈당 ‘초읽기’”
- 조해진 “2007년 당시, 최순실-박 대통령 친하다는 말만‥與, 이름 들어본 적 없다”
- 조해진 “야당 후보의 과격한 언행은 반대 세력의 동력 될 것‥
         여당뿐 아니라 야당도 잘해야”
- 박수현 “최순실 혐의 부인, 2016년 남은 촛불 더 크게 만들 수도”
- 박수현 “與 신임 원내대표 정우택, 야당과 냉각기 갖는 동안 반성해야”
- 박수현 “역사는 돌고 도는 것‥현 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시기”

“왜 나만 갖고 그래~” 탄핵 억울함 호소한 朴대통령‥그에 대한 반응은?  
- 김태현 “정경 유착 반드시 끊어달란 요청에 부합하기 위해선 삼성 타깃 해야” 
- 임광기 “특검팀, 청와대 관저나 의무실, 경호실 압수수색 의지 피력”
- 김태현 “특검팀, 靑 방어 논리 깨기 위해 군사비밀 관련 없는 
         경호실·의무실 장소 특정하고 문건 대상도 범위 좁혀 압수수색 시도”
- 임광기 “박 대통령, 하는 일 중에 일부 최순실 관여 주장‥
         국회서 입증하라는 이상한 논리"
- 김태현 “일개 민간인이 국정농단 한 자체가 문제‥
         답변서 논리, 헌재에 받아들여질지 의문”
- 김태현 “박 대통령 덕분에 국민이 헌법에 이어 미국 정치 용어에도 능통하게 돼”
- 김태현 “박 대통령, 여론 되돌리기 쉽지 않다면 다 부인하고 
         궤변이라 비난 받더라도 재판 끌고 가 임기 채우려는 목표인 듯” 


안희정 "여야, 진영 논리에 갇혀 패싸움‥
              대화와 타협의 새 정치로 이끌 것" 
- 안희정 "이번 탄핵은 국회가 민심에 등 떠밀린 것"
- 안희정 "촛불민심,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 선언한 것"
- 안희정 "김대중-노무현의 장자‥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 계승"
- 안희정 "민주주의 가치 속에서 원수처럼 싸우는 것을 그만둬야"
- 안희정 "여야, 진영 논리에 갇혀 패싸움‥대화와 타협의 새 정치로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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