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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주류 의원 35명 탈당 결의, 12월 27일 분당‥
           반기문 대선 출마 공식화?
- 유인태 “새누리, 27일 분당 하더라도 결국 하나의 보수 정당으로 통합될 듯”
- 유인태 “새누리 분당 시 화합 기대‥향후 4당 체제 땐 정치권에 큰 발전 있을 것”
- 유인태 “정우택 이틀째 예방 강행‥정국 수습하기엔 정무적 판단 부족하다고 봐”
- 유인태 “반기문, 노무현 전 대통령 배신론·도리·예의 대해선 국민이 판단할 문제”
- 원일희 “친박계, 2007년 정치권 당시 염두‥비주류 탈당에 별 걱정 없어 보여”
- 원일희 “유승민, 많은 정치적 압박에 ‘보수’란 단어가 화두로 작용한 듯”
- 원일희 “반기문, 사실상 대권 도전 하겠다는 뜻‥의사 전달 명확히 해야”



박영수 특검 70일 대장정 시작..첫 수사 대상은 삼성? 
- 김태현 "뇌물 관련 가장 큰 의혹을 받는 건 삼성"
- 김태현 "해당 영상, 정유라 제주도 출산 후 넉달 지나 말을 구입하러 다닌 듯" 
- 김태현 "출산 후 20~30억 말로 동기부여?..삼성이 말 구입비 지원은 사실"
- 김태현 "최순실, 생활비까지 삼성 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삼성은 청구내역 파악도 않고 지원?..대가성 의심"
- 김태현 "정유라 여권 무효화 되면 독일서 불법체류자 신세..
         아기와 독일 생활 힘들 듯"
- 김태현 "이재용 부회장 출국금지, 
         단순한 참고인 조사는 아니고 피의자 소환 조사도 피하기 힘들 듯"



김경진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은 친박계의 논점 흐리기"
- 김경진 "청문회 가장 큰 성과..하태경 의원이 이끈 '전경련 해체'"
- 김경진 "이영선-윤전추 청문회 불출석..청와대, 조직적으로 증인 도피 시킨 것"
- 김경진 "이영선, 최순실 수족..청, 이영선 소속 바꿔 신분 보호"
- 김경진 "국정농단 꼭지점에 우병우 있어..조여옥, 대통령의 모든 것 알고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