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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20 (수)
與 의총, '유승민 비대위원장' 놓고 친박-비박 격돌‥친박계 ‘혁신과 통합’ 오늘 해체
- 박상헌 "친박, 유승민 비대위원장 수용 가능성 없어‥분당 기정사실화 한 듯"
- 박상헌 "유승민, 탈당엔 소극적 입장‥개인적 정치 계산 비판도"
- 박상헌 "與, '친박' 원내대표 선출·오늘 의총 이후 크리스마스 분당 불가피 해보여"
- 김근식 "비박계, 새누리 분당 각오할 인물 ‘유승민 뿐’ 판단한 듯"
- 김근식 "친박계, 내년 대선보단 향후 정치 계산에 더 많은 관심 보이는 듯"
- 김근식 "유승민, 결국 김무성과 손잡고 분당 도모할 수도" 



칠레 방송프로그램에 덜미 잡힌 외교관 ‘성추행’‥“나라 망신”
- 이기성 “해당 프로그램, 칠레서 시청률 높은  와 같은 프로”
- 민성기 “외교관, 나라 대표해 나간 것‥
         외교부는 형사처벌뿐 아니라 기강 자체를 바로잡아야”
- 박상헌 “해당 외교관 한류 홍보?‥그 일 안 시켰으면 K-POP에 더 나을 수도” 
- 김근식 “참사관이면 높은 직급인데도 나라 망신‥엄벌에 처해야” 


이재명 "대통령 될 수 있는 기회 주어진다면 하려는 의지 가지고 출마"
-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 성과 인정 받아"
- 이재명 "청년수당, 기회 빼앗긴 청년세대 배려..보편복지-시장경제 활성화 효과"
- 이재명 "지지율 하락,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민심, 탄핵 가결 이후 재판단하는 것"
- 이재명 "반문연대 제안한 적 없어"
- 이재명 "지나친 말조심보단 할 말 해야"
- 이재명 "차기 대선에서 복수야권 후보 바람직하지 않아..야권 단일화해야"
- 이재명 "모친 폭행하는 등 패륜행동 일삼은 형에 대해 분노 참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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