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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23 (토)
새누리당 탈당파 ‘개혁보수신당’ 창당 본격화‥여야, ‘개헌’ 두고 입장
- 김태현 “의원들, 조여옥 대위 허점 파고들 사전준비 미흡했던 게 아닌가 아쉬워”
- 임광기 “솜방망이 vs 철갑방패‥뻔한 질문 던져서 호통·비아냥 일관 개선 필요”
- 김태현 “우병우 수석, 대통령 존경 질문 비판받을 수밖에 없기에 
           대답하기 곤란했을 듯"
- 김태현 “질문 없이 본인 하고 싶은 말하는 의원, 진실 위한 것인지 쇼 위한 것인지”
- 임광기 “청문회 아닌 의원 발표회‥청문회 운영에 대한 의원들 노력 필요해”
- 김태현 “노승일 부장 말이 사실이라면 
     우병우, 최순실 일가 봐준 최종 설계자‥사실 확인해야”
- 임광기 “자꾸 우연이 겹치면 의혹이 생겨” 


‘모르쇠’ 장벽에 막힌 5차 청문회‥소득은?
- 김태현 "뇌물 관련 가장 큰 의혹을 받는 건 삼성"
- 김태현 "해당 영상, 정유라 제주도 출산 후 넉달 지나 말을 구입하러 다닌 듯" 
- 김태현 "출산 후 20~30억 말로 동기부여?..삼성이 말 구입비 지원은 사실"
- 김태현 "최순실, 생활비까지 삼성 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삼성은 청구내역 파악도 않고 지원?..대가성 의심"
- 김태현 "정유라 여권 무효화 되면 독일서 불법체류자 신세..
           아기와 독일 생활 힘들 듯"
- 김태현 "이재용 부회장 출국금지, 
           단순한 참고인 조사는 아니고 피의자 소환 조사도 피하기 힘들 듯"

정병국 "개혁보수신당 창당 때 민주당 지지율 뛰어넘을 것"
- 정병국 "친박패권주의, 최순실 사태로 귀결"
- 정병국 "가짜보수와 함께 할 수 없어 분당하는 것"
- 정병국 "보수진영 분당, 쉬운 일 아냐..지역민심, 처음엔 반발"
- 정병국 "27일 탈당 이후에도 추가탈당 있을 것"
- 정병국 "국민의당과 당대당 결합은 없어"
- 정병국 "친박패권주의-정치공학적 접근 배격..친박과 합당 절대 없어"
- 정병국 "새누리당, 대선후보 낼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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