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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27 (수)
최순실, “종신형 받을 각오” 발언 배경은 구치소에서도 누린 특혜 때문?
- 임광기 “나는 모른다고 답변한 최순실, 
         과연 무엇을 잘 못해서 죽을죄 지었다는 건지 의아”
- 하태경 “최순실, 언론에 비친 이미지와 달리 전략적으로 치밀한 듯” 
- 하태경 “최순실, 김기춘·우병우 수준의 준비된 답변 보여” 
- 하태경 “최순실, 세월호 질문에 신경질 내며 황당한 감정 표출” 
- 하태경 “최순실, 일반인이 생각해도 터무니없는 추측에 대해선 신경질” 
- 임광기 “최순실 독방은 특혜 아니라는 법무부 해명 나와” 
- 김태현 “최순실이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최순실 말을 보면 알 것”
- 김태현 “정호성,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마음이었다면 
         의문 남는 답변보다 차라리 ‘모르쇠’가 나을 듯“
- 김태현 “정호성, 의료 사생활에 대한 부정도 진실도 밝히지 않아‥
         주변인들에 대한 특검 수사 필요“
- 최우철 “도종환 의원이 처음 알린 블랙리스트, 입수한 문건과 같은 건지 취재 중” 
- 최우철 “문화계 블랙리스트,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실제 예산 끊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29명 집단 탈당‥새누리와 ‘보수 적통’ 경쟁
- 이상휘 “새누리-개혁보수신당, 보수 가치 따지기 보다 '생존'에 힘써야 할 때”
- 이상휘 “나경원, 신당 추대 필요성에 개인 보다는 여러 의견에 고민해야”
- 이상휘 “새누리당 탈당은 '윤리-비윤리' 문제..추가 탈당 있을지 의문”
- 최창렬 “개혁보수신당 출범‥‘연대-개헌’이 향후 성공 가능성 판가름할 것”
- 최창렬 “나경원 탈당 유보‥김무성-유승민과 정치 셈범 달랐기 때문”
- 최창렬 “새누리당, 당내 인적청산 여부에 향후 탈당 합류 의원 수 달려 있어”


유승민 "문고리 3인방, 과거부터 대통령과의 소통 방해"
- 유승민 "'도미노 탈당'이라 불릴 만큼 추가 탈당 계속될 것"
- 유승민 "지역논리에 빠져 정치한 적 한 번도 없어"
- 유승민 "새누리당, 보수 개혁 거부..0.1%의 희망도 없어"
- 유승민 "친박, 자기 정치 생명에만 집착..국민 실망에도 개혁의지 없어"
- 유승민 "탈당선언문 기초해 정강-정책 만들 것..큰 취지에 동감한다면 합류해야"
- 유승민 "먹고 살기 어려운 국민들에 다가서는 입법-예산 만들자는 것"
- 유승민 "서민 위한 정책 '좌클릭'이라 할 수 없어"
- 유승민 "배신의 정치, 정의 아니라고 생각..미련하게 13일 버텨"
- 유승민 "김무성과 17년 간 정치하며 미운 정 고운 정 들어"
- 유승민 "배신의 정치 당시 김무성에 섭섭했지만 지나간 이야기"
- 유승민 "최순실 사태, 인간적으로 괴로워..박 대통령 탄핵 법대로 진행되어야"
- 유승민 "문고리 3인방, 과거부터 대통령과의 소통 방해"
- 유승민 "3인방 전횡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지 못해 아쉬워"
- 유승민 "반기문, 개혁보수신당에 합류하기를 희망"
- 유승민 "반기문과 비전-정책 달라..치열한 경선 거칠 것"
- 유승민 "개성공단, 남북관계 큰 변화 없이는 재개 불가능"
- 유승민 "남북관계 진전 위해서 북한과 대화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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