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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 앞둔 반기문, 향후 거취·행보는?‥
           새누리 ‘인명진 체제’ 오늘 출범
- 이동관 “반기문 총장 1월 귀국 후, 도울 상황 생기면 도울 것”
- 이동관 “반기문 국내 대선캠프? 보도가 더 앞서 있어‥과대평가에 부담·죄송”
- 이동관 “최경환 ‘백의종군’ 선언‥與 주류 움직임의 신호탄일 것”
- 김만흠 “반기문, 국내 정치 기반 부족‥與 비주류-제 3지대까지 포용 할지 의문”
- 김만흠 “차기 대선, 이전 세력 연장 아닌 새로운 정치 변화 기대”
- 김만흠 “인명진 체제 오늘 출범‥與 주류 정계은퇴는 쉽지 않을 것”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모른다” 발뺌하다 딱 걸렸다?
- 김태현 "조윤선 이러려고 장관했나 싶을 만큼 곤혹스런 상황‥코너에 몰린 모습“
- 최우철 “블랙리스트 정국, 이번에 확보한 문서 보도 후 
         정부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단계”
- 최우철 “블랙리스트, 이번 정부 들어서 한 번에 만든 게 아니라 추가로 계속 갱신”
- 최우철 “자료 분석 결과, 조윤선 정무수석 재직 당시 
         블랙리스트 만 명 가까이 올라가”
- 최우철 “상당한 행정력 동원해 블랙리스트 관리해왔다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
- 김태현 "특검이 현직대사 소환한 것을 보면 
         유진룡 증언 풍문 아니라 근거 있다고 판단한 것"
- 김태현 “조윤선 말대로 참고인 신분이라 해도 현 장관 상대로 임의제출 아닌
         압수수색? 뭔가 나오면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할 수도”


문재인 "차기 정부 초반에 개헌하는 것이 순리..
국민참여형으로 열어놓아야"
- 문재인 "촛불민심은 구시대 적폐 척결..
         앞장서서 나가야겠다는 엄중한 사명감 느껴"
- 문재인 "촛불집회, 역사를 근본적으로 바꿔가는 현장..가슴 떨리는 감동"
- 문재인 "민주당, 갈수록 지지율 올라..민주당 먼저 단합해 정권교체해야"
- 문재인 "민주당 단합 후 야권대통합 가능하리라 믿어"
- 문재인 "대선 임박해지면 정권 교체 위해 야권 단합할 것"
- 문재인 "결선투표제, 지난 대선에 이미 공약..
         인위적 단일화보다 결선투표제가 바람직"
- 문재인 "대선 결선투표제 환영..국회에서 논의해야"
- 문재인 "개헌 필요성 누구보다 일찍 언급..문제는 개헌의 시기"
- 문재인 "대선 앞둔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 문재인 "차기 정부 초반에 개헌하는 것이 순리"
- 문재인 "북핵 문제 해결 위해서라면 북한 먼저 갈 수 있다는 것"
- 문재인 "송민순 주장 사실 아냐..
         北 인권결의안 표결 기권 방침은 이전에 이미 결정돼“ 
- 문재인 "기권 방침에 송민순 찬성 주장..결정 재고하다 기권으로 결정"
- 문재인 "새누리, 안보 말할 자격 없어..방산 비리-북핵 제어 등 안보 무능"
- 문재인 "남북관계 파탄 낸새누리, 정권 유지 위해 안보 장사한 것"
- 문재인 "개성공단, 즉시 재개해야“
- 문재인 “北이 南 관광객 안전 보장하면 금강산 관광도 재개”
- 문재인 "반기문, 민주당 아닌 다른 진영에서 출마한다면 섭섭한 일"
- 문재인 "반기문, 구체제 속에서 누려왔던 분..촛불민심에 대해 이해할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