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264회 3시 뉴스브리핑

3시 뉴스브리핑

방송일 2016.12.30 (토)
인명진, 與 인적청산 대상자에 자진 탈당 요구‥
          격동의 2016년, 화제의 말.말.말.
- 박상헌 “인명진, 친박 인적청산 없이는 
         새누리 ‘쇄신’ 모습 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
- 박상헌 “보수진영, ‘반기문 모시기’에 총력전‥
         향후 반기문 행보가 보수진영 거취라고 생각해”
- 박상헌 “반기문, 신당 창당 가능성 희박‥기존 정당 중 보수신당 택할 가능성 높아”
- 김근식 “인명진 비대위원장,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를 롤모델로 생각하는 듯”
- 김근식 “與 친박계, 자진 탈당할 인물이면 이미 했을 것‥자진 탈당 기대 어려워”
- 김근식 “국민의당 지도부, 개헌 놓고 ‘연대’에 탄력‥안철수, 위기상황 분명해보여”
- 김근식 “박 대통령 ‘이러려고..했나’?‥우리나라, 정치 기반부터 제대로 세워야”



朴대통령, ‘막후 조종자’ 최순실에게 주한 외교사절단 선물도 상납? 
- 윤나라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피해가 있었는지 특검이 훑고 있어"
- 임광기 “외교사절단, 그 나라 특산물 보통 선물”
- 김태현 “선물을 준 대사나 그 나라 입장에선 불쾌하기에 검찰 특정하지 않은 듯”
- 임광기 “대통령 당선인도 공직자로 봐야‥대사들이 ‘공인’에게 선물 줬기에”
- 김태현 "하급 공무원도 공과 사 구분 기본‥
         박 대통령은 그 부분 결여돼 있다는 단적인 예"
- 임광기 “실세라 불리던 김종도 길가서 기다리게 했다? 최순실 영향력 말하는 것”
- 김태현 “김종도 길가 대기? 민간인 최순실, 교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의미”
- 김태현 “이렇게 큰 재판 앞두고 어제서야 대통령과 대리인단 첫 상견례? 놀랬다”
- 김태현 “박 대통령, 국회나 헌재와 사건을 보는 초점이 다른 듯”





추미애 “보수신당, 적폐 반성한다면 못 받을 이유 없어”
- 추미애 “박정희·전두환 시대 버린다는 각오 있다면 공조”
- 추미애 “경선룰, 실무적으로는 준비되어 있어‥대권주자들의 동의 받는 절차 남아”
- 추미애 “대권주자들, 정치철학·신념으로 자유롭게 발언해야”
- 추미애 “위안부 합의, 지나친 욕심이 빚은 외교참사”
- 추미애 "10억 엔 받고 위안부 기록 삭제‥비열한 짓”
- 추미애 “위안부 합의, 무효 가치도 없어‥무시해야”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