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대망
대망
방송일 2002.12.22 (월)
유부인을 만나 무영과의 일을 얘기하고 혼례를 올렸다고 말한다. 유부인을 여진을 며느리로 맞이하고 시영은 집에와 박휘찬에게 여진을 원한다하고 출생의 비밀을 알고자 한다.무영은 두이에게 수레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보부상들이 봇짐이나 등짐을 대신해서 편하게 운반을 할수 있는것으로 수레를 그린 세자의 그림을 보고 두이가 칭찬을 한다. 마을로 이주를 한 덕삼이를 통해 금평이 임금이 됨을 알린다. 무영은 여진의 서찰을 읽고 행복하기만 하다. 여진은 사람들을 치료하며 시간을 보내고... 금평은 군대를 육성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하고 시영은 무역독점권을 박휘찬에게 주려한다. 박휘찬은 무역독점권을 받고 시영에게 출생의 비밀에 관해 말하게 된다. 박휘찬은 여진에게 약방으로 나가살으라고 한다. 여진이 연유를 묻자 시영과 무영의 관해 얘기해준다. 이야기를 다 들은 여진은 약방으로 나가게되고 자연이 약방으로 들어와 같이 살게 된다. 청국과의 무역으로 인해 조선의 상인들은 점점 힘들어 지고 신하들은 금평에게 무역독점권이 거두어 달라고 한다. 결군 신하들은 귀향을 가고 시영이는 세자를 찾느라 바쁘다. 송상들과 마을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된시영은 마을로 사람들을 보내게 된다. 장돌뱅이로 마을을 잠입한 사람은 두이와 같이 있는 세자를 찾는다. 두이는 세자와 수레바퀴때문에 실랑이를 하다 산아래 마을 대장장이를 찾아가 수레의 중심축을 만들어 달라고부탁한다. 두이는 길을 가다 주막에 가게되고 처삼이를 만나게 된다. 처삼이는 화포쟁이들을 찾아다니고 나라에서 화포쟁이들을 구한다고 두이를 데려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