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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회 TV 동물농장

TV 동물농장

방송일 2009.11.08 (일)
ㆍ모녀전쟁
ㆍ고양이사라의비밀
ㆍ개 등 타는 새
ㆍ킥보드 타는 곰


VCR1. 모녀전쟁
매일이 전쟁! 철천지원수가 따로 없는 두 견공이... 모녀 사이?!
피를 부르는 모녀 전쟁!! 과연, 이들에게 평화는 찾아올 것인가?

맞붙는 순간, 시작되는 전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두 견공의 피를 부르는 혈투! 도대체 두 녀석에겐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각자 떨어져 있을 때는 말도 잘 듣고, 의젓하기까지 하다는 금자와 금순이(프렌치 불독). 하지만, 눈이라도 마주쳤다 하면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난다는데. 서로를 향해 짖어대는 소리만으로도 동네에 민폐 수준! 맞붙기라는 하는 날에는 피를 보는 건 기본, 깁스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결국, 한집에 살면서도 두 집 살림을 해야 한다는 견주. 집도, 밥그릇도 심지어 놀아줄 때도 한 마리씩 따로따로 해줘야 한다고. 그럼에도 불가피하게 마주치는 상황이 발생하면, 주인조차 말릴 수 없는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된다!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는 둘.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모녀 사이라는 것! 한때는 누가 떨어뜨려 놓을까, 항상 붙어 다녔다는 금자와 금순이. 금순이가 입양을 갔다가 되돌아온 후, 덩치가 엄마인 금자보다 더 커지면서 싸움이 시작됐다는데... 싸울 때마다 레몬즙 뿌리기, 풍선 터뜨리기 등 그간 동물농장에 나왔던 수많은 방법을 총동원해봤지만 무용지물! 이들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기만 했다고. 한 지붕 아래 살면서 늘 긴장해야만 하는 가족들과 견공 모녀! 이들에게 해피엔딩은 가능한 일인 걸까?! 피를 부르는 모녀 관계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동물농장의 특별한 프로젝트!! 그 야심찬 해결책이 공개된다!!



VCR2. 매일 6시에 출근하는 고양이 사라의 비밀
매일 저녁 6시! 피부샵에 출근했다, 홀연히 사라지는 고양이 사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미스터리한 이중생활, 그 베일이 벗겨진다!!

매일 오후 6시, 피부샵을 찾는 특별한 고객! 벌써 세 달 째,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는 손님의 정체는 바로 고양이‘사라’!! 녀석이 가게에 와서 하는 일은 그저 밥을 먹고 푹 자는 것 뿐! 마치 제 집처럼 편안히 쉬다가 가게가 문을 닫는 9시가 되면 또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데...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는 모습에 주인이 있는 건 아닐지 의심도 해봤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동네를 떠돌며 지내고 있었다는 사라. 그렇다면 사라는 남은 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몇 번의 추적 실패 끝에, 제작진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고양이 편지! 얼마 전, 일본에서 고양이 편으로 보낸 쪽지를 통해, 주인을 찾게 됐다는 방법을 토대로 쪽지를 목에 걸어 보낸 결과, 놀랍게도 답장이 도착했다! 바로 멀지 않은 곳에서, 오후 시간 동안 고양이를 돌보는 집이 있었던 것! 하지만, 사라가 밤을 보내는 곳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 사라의 마지막 목적지를 찾기 위해 몸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보는데... 이윽고 밝혀진 녀석의 최종 목적지는 가게와 멀지 않은 한 건물의 옥상 위! 사라가 허름한 옥상에 거처를 두고, 그곳을 떠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매일 6시에 찾아오는 고양이 사라의 미스터리, 그 진실이 밝혀진다!



VCR3. 개 등 타는 새 삐약이
개 등만 보면 무조건 올라탄다! 겁 없는 새, 삐약이!!
평범했던 강아지를 공포에 떨게 만든 삐약이의 무서운 집착!! 그 이유는?

새 한 마리 때문에 평범했던 견생이 제대로 망가졌다! 새만 보면 삼십육계 줄행랑, 새 없이 살고 싶은 개 유키! 그리고, 개만 보면 등 위에 착 들러붙고 싶은 새 삐약이의 좌충우돌 동거, 대 공개!! 
평화로워 보이는 안양의 한 가정집. 조용히 거실을 누비는 강아지 유키(말티즈 믹스견)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 공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새, 삐약이(골든 체리). 유키만 봤다하면 집요하게 쫓아가 등 위로 올라탄다는데. 덕분에 유키는 하루 종일 도망 다니는 게 일이다! 두 달 전, 갑자기 시작된 유키의 등을 향한 삐약이의 집착! 도무지 알 수 없는 삐약이의 행동 때문에 가족들은 서로 번갈아가며 겁에 질린 유키를 지켜야 한다고. 알고 보니 그동안 덩치가 훨씬 큰 유키가 삐약이를 괴롭혀왔던 상황이 180도 바뀌어 버렸다는데... 게다가 삐약이 때문에 유키의 스트레스는 최고조!! 더 이상은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둘의 관계. 문제의 근원이 되는 삐약이의 행동 개선을 위해 전문가는 짝을 찾아줄 것을 권하는데... 개 등에 올라타는 겁 없는 새, 삐약이는 과연 유키의 등을 향한 집착을 멈출 수 있을까??



VCR4. 킥보드 타는 곰 대학이
앞발은 손잡이, 뒷발은 발판 위에 착!! 킥보드 타는 곰, 대학이?!
대학가를 발칵 뒤집은 아기곰, 대학이의 신나는 질주가 시작된다!!

경북의 한 대학 교정! 이곳에 가면 돈 주고도 못 보는 아주 희한한 광경을 볼 수 있다는데... 평온했단 대학가를 발칵 뒤집은 명물 곰, 대학이의 아주 특별한 캠퍼스 생활 속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새끼 곰 대학이!! 녀석의 엄청난 인기비결은 바로 킥보드를 즐기기라는데! 위풍당당 짝다리, 앙증맞은 두 손으로 당당히 킥보드를 밀며 캠퍼스를 누비는 녀석!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광경! 대체 대학이는 어떻게 킥보드를 타게 된 걸까?? 사실, 처음부터 대학이가 킥보드를 잘 탄 것은 아니었다고. 학교 내, 동물 관련학과에서 키우고 있던 곰 무리에 최근 합류하게 됐다는 녀석은 혼자만 성별이 다른데다, 무리에 늦게 합류한 탓에 쉽게 적응을 하지 못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자신을 아껴주는 박병규 학생을 더욱 따르게 됐고, 그가 자주 타고 다니는 킥보드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형제들과 있을 때는 의기소침한 녀석이지만, 박병규 학생과 킥보드를 탈 때면 언제 어디서나 즐겁기 만한 대학이! 일취월장 발전하는 킥보드 실력덕분에 이번에는 학교축제공연에 초청을 받기에 이르는데... 소심한 성격의 대학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서 제대로 공연을 할 수 있을까?? 캠퍼스를 누비는 킥보드 타는 곰, 대학이의 좌충우돌 소심증 극복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