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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회 TV 동물농장

거리두기 임신 목줄견

방송일 2026.01.11 (일)
▶거리두기 임신 목줄견

닿을 듯~ 닿지 않는 목줄견 복순이 구출 대작전!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 39년을 함께 하면서 큰 소리 한 번 낸 적 없다는 부부 사이에 한 녀석 때문에 냉기가 흐른다고 한다. 아저씨의 사랑을 독차지한 녀석의 정체는 다! 아저씨를 보자마자 꼬리를 흔들면서 반갑게 다가오는데. 그런데 녀석의 목 상태가 심상치 않다. 몸이 크면서 점점 조여오는 목줄 탓에 턱 밑이 피로 흠뻑 젖어있는 모습인데. 아픈 몸으로 심지어 임신까지 한 상태라 아저씨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복순이는 닿을 듯~ 말 듯~ 애를 태우며 절대 집 마당엔 들어오지 않는다는데. 과연 복순이는 작디 작은 목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귤나무 터는 오소리

밤마다 귤을 훔쳐 먹는 너, 대체 정체가 뭐냐?! 

야심한 밤, 은밀하게 찾아와 귤 농장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십자가 표식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는데. 덕분에 사장님은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려있는 귤을 보고도 마냥 기뻐할 수 없다. 이렇게 매일 밤 털린 귤만 해도 벌써 백여 개라는데!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던 사장님이 범인 색출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한참을 기다리던 그때, 범인이 나타났다! 범인의 정체는 바로 오소리?! 손으로 귤 하나를 야무지게 따더니 알맹이만 쏙 빼먹고는 당당히 귤껍질만 남기고 사라지는데. 사장님은 오소리로부터 귤나무를 지켜낼 수 있을까?


▶아빠 없이 못사냥 꾸미의 위험한 취미

아빠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다냥!  

네 마리의 고양이들을 모시려면 하루 스물 네 시간도 모자라다는 프로 집사의 집을 찾았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한 녀석의 기묘한 행동 탓에 고민이 많다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낯가리고 있는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 다! 어떤 기묘한 행동을 하나 싶던 그 순간, 갑자기 이불을 잡아 뜯기 시작하더니 먹는다!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 옷이고 이불이고 구멍을 내놓는다는데. 그 탓에 토사물엔 삼킨 섬유 조각이 나오는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고양이들이 기피하는 향을 뿌려도 그때뿐이다. 꾸미는 어쩌다 이런 기묘하고 위험한 취미를 갖게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