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7회 TV 동물농장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방송일 2026.01.25 (일)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내 견생은 완벽했어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창슥이가 오기 전까지! 경산에 있는 3천 평 규모의 다육식물 농장. 이곳에는 오는 손님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녀석이 있다. 하얀 솜뭉치에 단춧구멍 같은 눈을 자랑하는 녀석이 오늘의 주견공 ‘창슥이’다. 이곳저곳 녀석의 관심을 끄는 다양한 다육이에 냄새도 맡고, 입에도 넣어 보며 별천지를 맛보느라 정신이 없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연스레 농장으로 들어와 떡하니 자리 잡았다는 창슥이. 녀석의 등장에 사장님 부부도, 손님들도 반기지만 유일하게 녀석의 존재를 원치 않는 이가 있다는데... 바로 원조 다육이 수저 ‘로치’! 행여 다육이가 다칠까 조심스레 걸으며 관리한 농장인데, 그걸 망치는 창슥이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다. 결국 답답한 마음에 가출까지 감행하는 로치! 과연 로치와 창슥이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사랑에 미치개 사랑에 어디까지 미쳐봤니? 동물농장 앞으로 전달된 눈물 젖은 편지. 매일 할머니의 속을 썩이는 녀석이 있다는 말에 제작진은 경기도 연천의 한 마을을 찾았다. 추운 날에도 밖을 나서게 만드는 존재는 바로 반려견 ‘진순이’. 곧바로 녀석을 찾았지만 보호자인 할머니를 봐도 짙은 경계심에 뒷걸음질까지 치는 모습인데... 3개월 동안 집으로 오라며 설득도 해봤지만 굽히지 않는 진순이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든 할머니다. 최애 음식인 족발로 족발로드를 만들어 유인해 보지만 뼈다귀를 물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렇게 물고 온 족발을 길 한 곳에 놓더니, 갑자기 시커먼 녀석이 나타나 넙죽 물고 간다? 그 옆을 지키며 입맛만 다시는 진순이의 모습에 할머니는 억장이 무너지는데.. 대체 진순이와 검정 개의 관계는 무엇일까? ▶[기획] 고양이 탐정들의 미제파일 꺼지지 않는 손전등, 사그라지지 않는 희망 동물농장 1252회, 탐정들의 활약으로 사라진 고양이들을 찾아냈다. 하지만 모든 고양이를 찾을 순 없는 법이다. , , 이 세 개의 법칙도 통하지 않는 미제 파일이 존재한다. 같은 자리에서 두 번이나 목격됐지만 정작 보호자의 눈엔 띄지 않아 실종 35일이 지난 장기 실종묘가 된 레오. 10년 동안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었지만 집을 나간 후 목격 제보조차 없는 고양이 뱅이. 대체 녀석들은 지금 어딜 헤매고 있는 걸까. 다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주인이 찾아주길 기다리는 고양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찾아 나서는 탐정들의 추적기가 다시 한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