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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회 TV 동물농장

길 위의 우정 ‘쌈이’와 ‘탐이’

방송일 2026.02.01 (일)
▶길동 사원과 자두 부장

천방지축 신입과 노련한 선배님의 차이란~

당나귀가 뛰노는 평화로운 이천의 한 목장, 이 평화를 깨는 주견공이 나타났다! 그 정체는 바로 목장의 신입 ‘길동이’! 꽃조끼를 입은 모습에 활발한 녀석의 움직임을 보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야말로 MZ강아지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녀석이 멈춘 곳은 당나귀 사료 앞. 바닥에 떨어진 사료를 오독오독 씹으며 맛있게 먹는다! 목장에서 당나귀 사료를 탐내는 건 비단 길동이 뿐만 아니다. 조용히 옆에 나타난 녀석은 9년 차 길동이의 목장 선배 ‘자두’. 아직 1살인 길동이는 목장의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참견하기 바쁜데... 여유로운 자두는 늘 한 발짝 떨어져 길동이의 옆을 지킨다! 자두가 그림자처럼 길동이를 따라다니는 이유는 뭘까?


▶행복의 조건, 내 삶의‘닮’

나의 삶을 가득 채운‘닮’

모든 걸 내려놓고 이곳, 제주에 내려온 원섭 씨와 ‘닮’이. 행복을 찾아 떠나온 만큼 누리기 위해 찾아온 만큼 모래사장을 마당삼아 뛰어놀고, 겨울 바다 입수도 해보며 닮이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나가고 있다. 일을 하다가도 놀자는 녀석에 전동 보드를 꺼내 함께 달리기도 즐긴다. 닮이와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 제주에 내려와 선택한 직업도 반려동물 동반 사진관이다. 원섭 씨의 사진관을 찾는 고객들을 응대하는 건 닮이의 몫! 원섭 씨를 보필하며 녀석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데... 반려견과의 제주 살이 로망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둘의 제주 라이프가 공개된다.


▶길 위의 우정 ‘쌈이’와 ‘탐이’

추운 길 위를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우정

경산의 한 동네, 1년 동안 밥을 조공하며 지혁 씨가 돌보는 길고양이가 있다. 식탐이 많아 붙여진 이름은 ‘탐이’. 이름을 불러도, 간식으로 꾀어도 절대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는 탐이가 요새 뭔가에 정신이 팔려다는데... 그 정체는 바로 강아지 ‘쌈이’! 쌈이가 등장하자 탐이가 기다렸다는 듯 달라붙는다! 밥을 먹으라며 지혁 씨가 준비해주자 탐이는 정신없이 먹는듯하더니 갑자기 식사를 멈춘다! 그러자 남은 밥을 쌈이가 먹기 시작한다. 식탐마저 참으며 사료 한 알도 나눠 먹는 사이라는 두 녀석. 강추위마저 녹이는 고양이 쌈이와 강아지 탐이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