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회 TV 동물농장
두 얼굴의 치와와 탕후루
방송일 2026.03.15 (일)
▶두 얼굴의 치와와 탕후루 견계의 지킬 앤 하이드 후루! 대체 뭐가 문제니? 경기도의 한 가정집, 문제견이 산다는 제보를 받고 동물농장 제작진이 찾았다. 예상과는 다르게 반갑다며 낯선 제작진을 격하게 환영해 주는 반려견 . 깜찍한 녀석의 모습에 문제견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 하지만 딸 이솔이의 등장에 태도가 바뀌었다?! 만지는 건 꿈도 못 꾸고, 입질이며 다가가기만 해도 고개를 돌려버리는 경계심 가득한 모습에 이솔이는 마음의 상처만 얻고 있다. 어렸을 때는 둘도 없는 단짝이었다는 이솔이와 후루, 대체 둘 사이는 왜 이렇게 멀어지게 된 걸까?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제주 빵덕후 족제비 족제비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해야 할 제주의 한 제빵학원, 하지만 원인 모를 악취에 학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누군가 학원에 몰래 들어와 고약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는 것! 정체를 밝히기 위해 cctv로 확인해 봤지만 뒷모습만 찍혀 담비라 의심만 하고 있는데... 제작진과 확인해 본 결과 범인은 족제비! 정체도 알았겠다, 잡아보려 포획틀에 고기 미끼를 달아도 봤지만 무용지물이다. 식사 시간으로 모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대낮임에도 학원에 들어와 제집처럼 활보하기 시작한다. 그런 녀석이 노리는 건 다름 아닌 빵이다?! ▶산불 구조 나비 후속 살아남은 생명의 불씨 ‘나비’, 그 후 이야기 수많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반기는 한 보호소,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모습을 가진 고양이 가 있다. 작년 3월, 경북을 집어삼켰던 화마에서 구조된 기적의 고양이다. 거센 불길에 얼굴부터 다리까지 화상을 입고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버텼고, 8개월이란 오랜 치료 끝에 미묘로 대변신! 화상치료도 끝나 다른 고양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며 새로운 보호자를 기다리고 있다. SNS를 통해 나비의 소식을 접하고 평생의 가족을 만나기 전, 임시 보호를 맡아주겠다 나선 이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신성’ 씨다. 초보 집사라 걱정도 많지만 ‘나비’설명서도 정독하고 고양이 맞춤 환경도 준비 완료! 신성 씨와 나비의 따뜻한 임시보호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