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6회 TV 동물농장
세 발 다람쥐 초록이
방송일 2026.04.05 (일)
▶페키네 포메 바람이 분다~ 페키니즈家에 불어닥친 포메라니안 군단! 우아한 털을 휘날리며 황실견의 위엄을 자랑하는 페키니즈 가족의 평화로운 보금자리. 하지만 최근, 이 평화는 온데간데없고, 어디선가 나타난 솜사탕 같은 비주얼의 포메라니안 군단이 집안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얌전한 페키니즈들과 달리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포메라니안 녀석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집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데. 페키니즈들의 간식을 가로채는 것은 기본, 할머니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려는 포메라니안들의 거침없는 매력 공세에 페키니즈 가족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과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견종은 한 지붕 아래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세 발 다람쥐 초록이 세 발로 숲속을 누비는 스피드레이서, 다람쥐 남양주의 한 산골, 태용 씨의 부름에 단숨에 숲을 가로질러 어깨 위로 착지하는 세 발의 다람쥐 . 5년 전, 앞다리를 잃고 사경을 헤매던 새끼 다람쥐를 태용 씨가 구조하며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태용 씨의 지극한 정성으로 기적처럼 회복한 초록이는 태용 씨 곁을 떠나지 않는 껌딱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평화롭던 일상도 잠시, 최근 초록이가 밤낮없이 울어대며 이전에 본 적 없는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사실 이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짝을 찾기 위해 보내는 간절한 구애의 신호였던 것. 과연 세 발의 역경을 이겨낸 초록이는 무사히 봄앓이를 끝내고 새로운 짝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경산 세 발의 흰둥이 위기의 구조 대작전! 1년째 영희 씨 주변을 맴돌며 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의문의 떠돌이 개 . 이름만 부르면 달려오는 다른 개들과는 달리, 멀찍이서 영희 씨를 바라보기만 하는 경계심 강한 떠돌이 개라고. 그런데, 사람을 피하면서도 유독 한 할머니 댁을 오가며 대문 앞을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메리는 한쪽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 위태로운 길 생활을 버티고 있는 절박한 상황! 아픈 몸으로 할머니 댁을 떠나지 못하는 메리와 그들 사이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과연 메리는 무사히 구조되어 기적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