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회 TV 동물농장
천 원짜리 수의사 2편
방송일 2026.05.03 (일)
▶재키 미 이프 유 캔 희대의 탈출견 재키 VS 전직 베테랑 수사관 가평의 한 산속 마을.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꿨지만, 밤낮으로 이어지는 소동으로 도움을 요청해 온 제보자! 제작진이 도착하자마자 주인아저씨는 보여줄 것이 있다며 뒷마당으로 이끈다. 무려 250평 부지의 집 주변을 펜스로 둘러 철통 수비를 해놓은 것인데. 이렇게까지 빈틈을 완벽히 막은 이유는 바로 주인아저씨의 반려견이자 희대의 탈출견 재키 때문이다. 전직 베테랑 수사관인 아저씨의 감시망을 피해 울타리 틈새를 기가 막히게 찾고 땅굴까지 파서 탈출을 일삼는 재키. 대체 재키는 왜 이렇게까지 탈출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이렇게 지독한 탈출견은 없었다!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공방전. 재키와 아저씨의 쫓고 쫓기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구조 라이브 24시! 나무 위 새끼 고양이 구조 대작전! 다급한 목소리로 동물농장 사무실에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나무 위, 아슬아슬하게 고양이 한 마리가 갇혀있다는 제보! 고민할 시간이 없다. 당장 광주로 출동한 제작진. 오후 8시가 되어서야 광주에 도착한 제작진은 고양이가 올라간 나무를 찾아 나서는데, 무려 8미터, 건물 3층 높이의 나무 위에서 웬 흰 털 뭉치가 움직인다. 불안한 눈빛의 녀석, 앳된 얼굴을 봐선 새끼 고양이인데, 녀석은 어쩌다 나무 위로 올라간 것일까. 나무 위에 갇힌 지도 벌써 5일째. 까치들에게 엉덩이를 쪼이는가 하면, 물조차 제대로 먹지 못했단다. 하지만 섣불리 구조하기엔 나무가 번화가 사거리에 있는 데다 차량 통행량도 많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과연 새끼 고양이는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을까? 의 생생한 구조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천 원짜리 수의사 2편 천 원의 기적은 계속될 수 있을까?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있는 한 동물병원. 이 동물병원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놀랍게도 진료비가 천원?! 단돈 천 원으로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사설 ‘구조 동물 전문병원’이다. 오늘도 응급 동물들이 밀려드는 동물병원. 턱이 골절되고 안구가 튀어나온 고양이부터 온몸이 마비된 채 실려 온 고양이까지. 학대의 흔적으로 처참해진 길고양이들이 연이어 찾아온다. 길 위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녀석들은 어떤 고통을 감내해 온 것일까... 한편, 3주간의 치료를 마치고 밝은 모습으로 회복한 비글 . 힘든 시간을 이겨낸 녀석에게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다고 한다! 지금도 천 원의 기적을 써 내려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의사들과 아픔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동물들.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또 어떤 기적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