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회 TV 동물농장
아빠 껌딱지 블랙노즈 양 <미코>
방송일 2026.05.31 (일)
▶유난력 만렙 건강염려견 닥스 찬물은 몸에 해롭당개! 자기관리 끝판왕 견의 등장 동물농장 제작진이 집을 방문하면 와다다 달려와 인사부터 건네는 게 ‘첫만남 국룰’이건만! 제작진의 인기척에도 등장조차 않는 주인공 닥스훈트 ! 대체 어디에 숨어있나 싶었는데… 놀랍게도 미니가 있는 곳은 무려 60도가 넘는 1인용 사우나 부스 안이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땀을 뻘뻘 흘릴 만한 온도에도 태연하게 찜질을 즐기고 있었던 것. 헥헥거림 하나 없이 평온한 표정으로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은 그야말로 프로 자기관리견 그 자체다. 찬물은 입에도 대지 않는 것은 기본, 편백나무탕 반신욕에 실내 러닝머신 루틴을 즐기고, 심지어 개 PT까지 수준급인 자기관리 끝판왕 . 건강 상태에 맞춘 특별 식단과 운동 루틴까지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는데. 그런 미니의 유난에 발맞춰 하루종일 건강 케어에 진심인 엄마 미현 씨. 건강이 제일이라는 엄마의 사랑 속에서 완성된 미니의 특별한 건강 루틴! 과연 미니가 이토록 건강 관리에 진심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아빠 껌딱지 블랙노즈 양 강남 한복판에 양이 나타났다?! 빽빽한 고층 빌딩이 늘어선 서울 강남 신사동. 거리의 사람들 사이를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정체불명의 검은 얼굴이 포착됐다! 부츠를 신은 듯한 검은 다리털에 새카만 얼굴, 그 속에 꼭꼭 숨어 있는 눈코입까지.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양 다. 전 세계에 약 2만 마리밖에 없는 블랙노즈 양 , 그런 귀한 몸이 어쩌다 강남 한복판에 살게 된 걸까? 그런데 미코, 단순히 귀엽기만 한 양이 아니다. 아빠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손님 응대 중엔 얌전히 기다려주는 눈치까지 장착한 매너 양이라는데. 양인데도 개보다 더 교감이 잘 되는 건 물론, 하루종일 아빠만 졸졸 따라다니는 영락없는 ‘아빠 껌딱지’다. 새카만 얼굴 속에 숨겨진 순둥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블랙노즈 양 .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미코와 아빠의 동화 같은 하루를 공개한다. ▶왜 나만 공격할까악~! 동네 까마귀의 표적이 된 슬픈 리트리버 ‘그’의 스토킹 때문에 집 밖을 나서는 것조차 두렵다는 연주 씨와 리트리버 . 순하고 똘똘한 성격 덕분에 미움 살 걱정 없이 평탄한 견생을 살아온 하리를 유독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새카만 녀석의 정체는 바로, 야생 까마귀다. 실외 배변견이라 산책이 필수인 하리가 밖에만 나가면, 머리 위를 스칠 듯한 저공비행은 기본! 심지어 아파트 입구까지 따라와 위협 행동을 이어가는 통에 보호자와 하리는 매일 매일이 긴장의 연속!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다른 개들은 본체만체 관심조차 없다는 것이다. 오직 하리만 노리는 까마귀의 수상한 행동. 대체 하리는 왜 까마귀의 표적이 된 걸까? 6개월째 이어진 무시무시한 괴롭힘! 과연 하리는 다시 평화로운 산책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