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9회 TV 동물농장
경산 119 구조견 토백이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방송일 2026.09.13 (일)
▶안동 삽살개 VS 닥스훈트 육아 전쟁 철부지 삽살개 부부와 7남매를 돌보는 육아 베테랑 닥스훈트 할아버지의 좌충우돌 공동육아! 일곱 꼬물이 육아는 뒷전, 신혼생활에 푹 빠진 삽살개 부부와 뜻밖의 육아 베테랑이 등장했다?! 지난 7월 일곱 마리의 새끼를 낳은 삽살개 부부 ‘주’와 ‘환이’.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엄마 아빠는 7남매를 뒤로한 채 둘만의 달달한 시간을 보내기 바쁘다. 철없는 부모를 대신해 나선 건 13살 닥스훈트 할아버지 ‘윌리’라는데. 새끼들의 울음소리만 들리면 달려가 보듬어주는 것은 물론, 배변 뒤처리까지 도맡으며 지극정성으로 꼬물이들을 돌본다고. 한편 육아를 외면하는 듯했던 주와 환이에게도 알고 보니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데. 과연 삽살개 부부의 7남매 육아전쟁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김포 고영주택 달을 사랑한 콩쥐 5m 높이 달 속에 자신을 숨긴 고양이 , 대체 녀석은 왜 달을 떠나지 않는 걸까?! 40여 마리 고양이가 모여 사는 집에 무려 5m 높이의 달 속에서 3년째 나오지 않는 고양이가 있다?! 11kg 뚱냥이 ‘호동이’부터 고양이들과 찐친인 강아지 ‘파이’까지 개성 넘치는 녀석들이 모여 사는 이곳의 범상치 않은 고양이 ‘콩쥐’. 이름을 불러도, 간식과 장난감을 내밀어도 꿈쩍하지 않는 녀석에게는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알고 보니 콩쥐에게는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의지했던 자매 ‘팥쥐’가 있었다는데. 보호소 시절부터 함께였던 팥쥐가 세상을 떠난 뒤, 콩쥐는 사람의 곁에도 좀처럼 다가가지 않았다고. 무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콩쥐의 은둔 생활, 과연 녀석은 다시 달 밖으로 나와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경산 119 구조견 토백이의 슬기로운 은퇴생활 사람 구하던 구조견에서 구자욱도 반한 스타견으로! 9살 토백이의 행복한 은퇴 생활기! 평생 사람을 구하며 살아온 9살 견공의 은퇴 후 버킷리스트! 6년 넘게 119 인명구조견으로 활약하며 총 235회 출동, 실종자 14명을 구조한 토백이가 올봄 구조견 생활을 마치고 평범한 강아지의 삶을 시작했다. 그동안 함께 현장을 누빈 핸들러 김철현 소방관과 평생 가족이 된 토백이.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도 도전하는데. 공을 야무지게 물어오는 토백이의 매력에 구자욱 선수까지 푹 빠졌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람을 위해 일했던 토백이에게도 은퇴 후 새로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과연 인명구조견 토백이는 이제야 시작된 제2의 견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