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회 TV 동물농장
<섬마을 댕냥일지> 1부, 소각씨도 섬돌이
방송일 2026.10.11 (일)
▶ 1부, 소각씨도 섬돌이 둘만의 세상,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아저씨와 섬돌이 파도라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육지와는 또 다른 세상.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하루를 파헤치고자 동물농장 제작진이 섬으로 향했다! 그 첫 번째 무대는 전남 영광에 위치한 소각씨도. 아무도 살지 않던 무인도의 유일한 주민이 된 아저씨와 그의 반려견 섬돌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잠수부로 살아왔던 아저씨가 섬의 매력에 반해 소각씨도에 자리를 잡은 것도 12년째. 다른 이들이라곤 하나 없는 이곳에서 섬돌이와 아저씨는 서로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베테랑 섬 개로 살아온 세월을 증명이라도 하듯, 섬돌이는 아침부터 바다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어복 명당을 족집게처럼 짚어내는 재주까지 선보인다. 둘만의 지상낙원에서 살아가는 아저씨와 섬돌이의 특별한 일상이 펼쳐진다! ▶도자기 빚냐옹~ 백자박물관의 인턴 의 승진 도전기!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양구의 한 박물관. 오픈을 앞두고 직원 한 명이 누군가를 바삐 부르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박물관에 웬 고양인가 싶지만, 녀석은 박물관의 어엿한 막내 직원으로 ‘호야’라고 불린다. 3년차 경력자지만 아직까지 직급은 인턴인 호야는 오늘도 열일 중이라는데. 궁디팡팡 팬서비스는 기본에, 도예 체험이 한창인 관람객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젤리발바닥 싸인을 남겨주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준다. 정직원 진급을 위해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던 중, 슬쩍 근무지를 이탈하는 호야! 급기야 가마로 들어가 검은 재를 다 묻히곤 의젓한 직원으로서의 체면을 구긴다! 과연 호야는 무사히 정직원으로 승급할 수 있을지! 백자 박물관 고양이의 남다른 일과가 공개된다. ▶아이바오와 판다할부지의 넷째판다 육아일기 막내 판다 슈바오 등장이요! 베테랑 엄마 아이바오와 판다할부지의 공동육아 프로젝트 지난 6월, 새 생명의 탄생을 알린 판다월드. 핑크빛 꼬물이였던 모습은 어디가고, 몰라보게 자란 새끼 판다는 ‘슈바오’라는 예쁜 이름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밥 먹을 때나~ 용변 볼 때나~ 새끼를 물고 다니며 밀착케어를 하던 육아초반과 달리 엄마 아이바오는 식사도 따로, 놀아달라는 손길을 가볍게 무시하기까지! 육아만 무려 네 번째하고 있는 베테랑 엄마로서 여유를 되찾았다고 한다. 한편, 넷째 손녀가 나타난 후로 더욱 바빠졌다는 강철원 사육사. 육아에 지쳤을 아이바오를 위한 휴식 시간을 마련해주고, 슈바오 성장 일기를 쓰는 등 눈코 뜰 새가 없다고 한다. 새 식구를 맞이한 판다월드는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