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회 TV 동물농장
문경 ‘있던 척‘하는 ‘골든‘
방송일 2026.10.18 (일)
▶거제 천방지축 윤돌과 윤순 거제도 낭만을 꿈꾼 초보 아빠, 현실은 사고뭉치 남매와의 육아 전쟁 중?! 하와이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거제도! 이곳에 꿈꿔왔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내려온 초보 아빠 욱준 씨가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싶었건만, 현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는 천방지축 강아지들과 육아 전쟁 중! 안내견 혈통의 윤돌이와 사냥개 라이카인 윤순이까지, 명견의 자질은 온데간데없고 온통 말썽뿐이라는데. 불러도 오지 않고, 물건을 물어뜯고, 생선까지 훔쳐 먹는 사고뭉치 남매! 결국 전문가에게 조언까지 구해보지만 훈련은 뜻대로 되지 않고, 초보 아빠의 한숨만 깊어져 간다. 과연 욱준 씨는 두 녀석과 함께 낭만을 찾아갈 수 있을까? 좌충우돌 개 육아 속에서 진짜 행복을 배워가는 초보 아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경 ‘있던 척‘하는 ‘골든‘ 고양이 ‘있던 척‘과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수상한 침입견 ‘골든‘의 정체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고양이들의 천국을 찾아오는 수상한 침입견, 골든! 고양이들을 쫓아다니고 마당을 휘젓는 것도 모자라 온갖 사고를 치기 바쁜 녀석. 그런데 유독 한 고양이 옆을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다?! 낯선 개에게 먼저 다가간 유일한 고양이, 있던 척! 다른 고양이들은 골든을 경계하기 바쁜데, 어쩐 일인지 있던 척 곁만 맴돌며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다. 골든은 왜 유독 있던 척에게만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걸까? 두 달째 종원 씨네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골든. 논밭을 지나 산을 넘는 녀석의 뒤를 쫓은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골든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데. 한편, 골든과 있던 척의 남다른 친밀함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불청객 골든과 고양이 있던 척, 서로에게 마음을 연 둘의 특별한 우정이 펼쳐진다! ▶ 2부, 강아지 율무의 나홀로 고양이 섬에? 200여 마리 고양이 틈에서 살아가는 사고뭉치 강아지 율무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또 하나의 세상, 전남 신안의 대기점도! ‘한국의 섬티아고‘로 불리는 아름다운 섬에는 무려 2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살아가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섬마을 식구이자,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드는 마성의 개냥이들! 그런데 평화로운 고양이 왕국에 나타난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사고뭉치 강아지 율무다. 온 섬을 누비며 고양이들을 귀찮게 하고 이웃집까지 휘젓고 다니는 녀석! 아직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율무는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매일 같이 친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냉담한 반응뿐인데. 그런 율무 앞에 찾아온 특별한 손님이 나타났다. 함께 달리고 산책하며 마음을 나누는 율무는 과연 단짝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고양이들의 천국 대기점도에서 펼쳐지는 사고뭉치 율무의 좌충우돌 섬살이가 공개된다!